by 시럽 posted Oct 0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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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다치지마!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말로는 내 감정이 표현이 안될정도로 니가 좋다♥
항상 건강하고 밝고 멋진모습 보여줘~!
오늘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