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0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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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써요!
다치지 않았으면, 아프지 않았으면 바랐는데 오늘 너무 안타까워요...
또 아팠을텐데도 웃으면서 무대했다는 소리듣고 철렁했어요.
많이 걱정하고 있어요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