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0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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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어제가 내 생일이었는데
나는 생일에 연연하는 성격이 아니라 매번 조용히 지나갔었어
근데 이번년도에 너를 알고 나서 좋아진 점이 너무 많아 행복해
이번 생일도 조용했지만 네 생각에 너무 행복한 생일이였어
우민아 많이 응원할테니 계속 노래해줘~~~~~~~~~~~~~~~샤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