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0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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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이 지금 부산에서 열심히 스케쥴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아 보고싶다 너무 멀리있는 민석이..
오늘 수트와 장미꽃과 너의 케미스트리는 정말 최고였어
어떤 모습이여도 항상 멋있는 민석이
너무 보고싶어서 아스라이 너의 모습이 펄쳐진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따뜻하게 입고다니고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