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04,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보고싶어 민석아...
누군 누나한테 철없다고 할지 몰라도 그딴거 다 신경안써
너의 그 웃음이 너무 좋아 너의 그 존재가 점점 더 좋아진다..
요새 너무 바쁘지? ㅠㅠ 힘내고 사랑해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