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0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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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늘도 반짝반짝 빛나더구나.. 너무 멋지고 늘 최선을 다하는 니가 최고야 정말♥ 오늘도 또 반했어♥♥ 우리 민석이부분에서 함성이 유독 크게 들리는건 나뿐만이 아니겠지.. 괜히 울컥해서 눈물 찔끔...^^; 행복하다~!^^ 널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자꾸자꾸 커져가는구나~ 매일이 감동이고 꿈같은 민석아 많이많이 사랑해..♥♥♥ 좋은꿈꾸고 잘자 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