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0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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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난 정말 오빠를 만나보고 싶은데ㅠㅠ

무서ㅓ워서 한번도 만나러 가본 적이 없어용..

납치해올까봐ㅋㅋ 나도 모르게 망태기에 주섬주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