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0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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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오빠를 안좋아하겠다고 다짐했던적이 있는데

정말 부질없는 생각이었네요ㅋㅋ 빠져나올수가 없어!!!!!!!!!! 허우적허우젛ㄱ허허우적

살려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