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0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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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민석아~ 오늘도 기도해.
내 욕심에 맞춰 널 변화시키려 하지 않기를.
내 욕심으로 맞춰지지 않는 널 미워하지 않기를.
있는 널, 그대로 봐주는 내가 되기를.

한없이 밝았던, 즐거웠던, 그리고 행복해보였던 오늘~
민석민석아,
오늘 넌 매우 빛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