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0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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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서 적응하기 힘들거라고 생각했는데 힘든 일 있어도 오빠 사진 보면서 힘낸다!
오빠를 알지 못했으면 얼마나 우울했을지 몰라
오늘도 사랑해
항상 그자리에 있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