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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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 지나는 지금 오빠가 너무너무그립다
오빠가 한국에 없다는게 왜이렇게 마음이 쓸쓸한지
중국가서 맛있는것도 많이먹고 그동안 보고싶었던
스탭들있으면 보고왔으면 좋겠다!!!!!
오빠 내가 기다리고 있을께 한국에서!
같은 하늘 아래 있쟈 우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