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30,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민석아~
9월의 마지막 날, 넌 여전히 찬란히 빛나고
네가 제일 빛나는 곳에서 환히 웃고있는 모습에 난 힘이나.

찡긋 웃는 웃음하나에 모든 걱정을 다 가져가버리는 민석아.
항상 고맙고 또 고마워.

찬란해지자, 곧 올 10월에도. 오늘의 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