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석민석아~
9월의 마지막 날, 넌 여전히 찬란히 빛나고
네가 제일 빛나는 곳에서 환히 웃고있는 모습에 난 힘이나.
찡긋 웃는 웃음하나에 모든 걱정을 다 가져가버리는 민석아.
항상 고맙고 또 고마워.
찬란해지자, 곧 올 10월에도. 오늘의 너처럼.
9월의 마지막 날, 넌 여전히 찬란히 빛나고
네가 제일 빛나는 곳에서 환히 웃고있는 모습에 난 힘이나.
찡긋 웃는 웃음하나에 모든 걱정을 다 가져가버리는 민석아.
항상 고맙고 또 고마워.
찬란해지자, 곧 올 10월에도. 오늘의 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