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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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민석아. 너와 함께한 봄 그리고 여름도 한없이 빛났지만
너와 함께할 가을은 또 얼마나 더 찬란할지.
그 말할수 없는 벅찬 기대감에
한없이 감사함을 느낀다.

민석민석아~ 너와 함께하는 계절이. 시간이. 추억이 차곡차곡 내게 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