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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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늘 하루 긴장하고, 스케줄 하느라 많이 바빴지?
나는 염치도 없이 네 덕분에 오늘 하루 또 많이 웃고, 행복했어.
요즘은 노래를 들어도 책을 읽어도 온통 네 생각 뿐이야.
너에게 이런 마음이 전해져 추운 날에도 따뜻한 날들 보냈으면 좋겠다.
많이 좋아해 민석아. 내일도 기쁘고 건강하고 좋은 일만 있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