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2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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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해진 날씨에 누난 추워하고 있지만, 이젠 민석이 땀 흘릴 일이 적겠다 싶어서 좋당~
민석이가 한국에 와서 그런지 아침에 눈이 번쩍 뜨이더라~ 이제 같은 하늘아래 있네?
같은 땅 밟고 있어 ㅠ_ㅠ
오늘 스케줄 잘 하고! 민석이두, 나두, 모두 파이팅하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