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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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이 안녕??ㅎㅎ 독일은 지금 몇시쯤일래나;; 조선땅을 떠나본적이 없는 누나는 잘 모르겠다~ 아마 밤은 아닐거야?? 누나는 자기전에 사랑해방에 들러봤돠 이제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려고!! 너를 보면서 많이 배운다!! 누나도 열심히 살게!! 민석이 보고싶다!! 한국에서 만나자?? 누나의 모니터를 통해서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