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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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늘 땅거미 지는 하늘을 봤는데 너무 이뻐서 눈물이 핑 돌았어
마침 네 인터뷰를 보고 난 다음이라서 그랬을지도 몰라
너를 만나고 참 많은게 변했어 민석아
네가 항상 그 마음 그대로 변치 않기를 바래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서 항상 널 위해 응원하고 있어
6월부터 널 만난 하루하루가 행복이야. 오늘도 사랑해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