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2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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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강 시우민 김민석!
수백번이고 불러본이름이지만 이렇게 타자로 치기만해도 가슴이 콩닥콩닥하닷....
눈앞에 있는 너를 부르는 느낌이드롱!!! 너를 보지못해도 나는 매일 널 싸랑행~ 오늘두 행복해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