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가 지나고 너~무 우울한 기분으로 출근했는데 아침에 뜬 인터뷰보면서 웃고있어~ 항상 고마워!보이지 않은곳에서라도 뭔가 주고싶은데 너도 모르게 난 받는게 더 큰것같다 ㅎㅎㅎ 좋은 하루 보내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