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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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가 지나고 너~무 우울한 기분으로 출근했는데 아침에 뜬 인터뷰보면서 웃고있어~ 항상 고마워!
보이지 않은곳에서라도 뭔가 주고싶은데 너도 모르게 난 받는게 더 큰것같다 ㅎㅎㅎ 좋은 하루 보내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