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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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요즘 하루하루가 너무 불안하고 힘든데 니 얼굴보면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 돼.
너라는 존재가 참 고마워. 우리 민석이 아프지말고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