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22,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연휴인데도 매일매일이 폭풍우치는 것 같아서 매일마다 메세지 쓰지도 못하는 구나 :(
그래도 민석이 사진보면서 으쌰으쌰 힘내고 있다아!
니가 정말 고마운 존재구나 내심 느껴. 너도 언제나 즐겁게 지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