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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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밍.. 거긴 낮인가??,, 아 보고싶어ㅠㅠ 나 어제 압구정에 볼 일 있어서 갔다왔는데 괜히 니 생각이 더 났어..ㅠㅠ.. 내 사랑둥이 .. 아프지말고 거기서도 잘 챙겨먹어! 누나는 항상 니 걱정 뿐이다ㅠㅠ 내사랑~ 오늘도 행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