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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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한번씩 찾아오는,, 생각이 많은 밤이야..
하지만 그 누구보다 반짝이는 지금의 널 보며 마음을 곧 다시 잡는다.
오랫동안.. 지금처럼 곁에 있어줘요. 그럴 수 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