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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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민석아~
너를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된 모든 과정들은 참 신선한 충격이고 행복이야^^
매일매일 니 얼굴 보면서 미소짓기도 하고 울컥하기도 하구..너무 좋으면서도 조금 괴롭기도 하네ㅎㅎ
하지만 사랑할 수 있는 누군가가 생기는 것은 언제나 축복인 것 같아..
내 삶에 나타나줘서 정말 고맙구 사랑해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