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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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누나 어제 시작하고 널위한 찜통과 미니미를 위해 포인트 천점 넘겼다 ㅜㅜ감격이야 ㅜㅜ
오늘 맛있는 송편 많이 먹구~ 가족들이랑 오랜만에 실컨 웃구~ 즐거운 추석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