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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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민석아. 너무너무 보고싶어...
보고 나면 더 보고싶어지는 민석이...누나 어쩌면 좋지ㅠㅠ
이 마음을 어떻게 너에게 다 표현할 수 있을까...무슨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아마 현재 존재하는 그 어떤 단어로도 너를 사랑하는 누나 마음은 표현이 불가능할 것 같다ㅠㅠ
우리 민석이 목격담 보니까 지금 고향에서 즐거운 하루 보내고 있는 것 같던데, 푹 쉬고 즐겁게 보내다가 와!
사랑해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