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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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너 사진을 보면 엄마미소 나오는건 자동이고
니가 다칠까, 어디 아플까 많이 걱정되
하루하루 더 빨리 보고싶고, 많이 응원하고있어
매일매일 더욱더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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