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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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잘 지내고 있을까 힘든 하루의 사이에서 오빠의 미소 짓는 사진 하나에 따라 웃는 나를 보는건
생경하고 낯설지만 어딘가 고마운 일인 것만 같네요 날이 춥고 덥고 기온차가 심한데 감기 걸리지 말아요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