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l 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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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처음엔 어색해서 꼬박꼬박 시우민 시우민, 이렇게 부르다가 점점 우리 민석이 우리 슈밍이 이렇게 부르게 된당 ㅎㅎㅎㅎㅎㅎㅎ 그만큼 내가 민석이를 많이 좋아한다는 거겠징!! 오늘도 계속 비가와서 습하구 머리도 아픈데 민석이 얼굴 보니까 맘은 참 행복해 ㅎㅎㅎㅎㅎ 민석아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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