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2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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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강ㅎㅅㅎ 오늘두 넘넘 예쁘니 머찌니 기염둥이 지쨔 맡은 바를 너무너무 잘 해줘서 늘 고마웡ㅠ-ㅠ 힘들진 않지??? 아푸진 않구????ㅠㅠ 요즘 인기 완젼 많아져서 뿌듯ㅂ뿌듯행ㅎㅎ 하루종일 울 오빠야 생각만 해두 모자라ㅠㅠ하루가 넘 짧당..크크 오늘도 울 ?o밍이 생각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하겠지♥_♥ 사랑해 울 샤룽둥이!!! 내일두 화이팅이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