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2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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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글 썼지만 일어나서도 민석이 생각이 나서 또 글 써...ㅠㅠ 민석아 우리 민석아! 우래기 내생키 귀요미 예쁘미ㅠㅠ 하루종일 우리 민석이 생각뿐이야! 사랑해 민석아! 더운데 활동하느라 힘들지? 힘내자 우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