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2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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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내가 너보다는 나이가 많아서ㅠㅠ초콤마니ㅠ그래서 공방은 안가려고 했는데..정말 아주아주 힘들게 용기내서 너의 첫 열음 무대를 보고왔어^_^ 좀 더 가까이에서 보고 싶은 마음에 마음을 쓰라렸지만 니가 나와서 무대에서 춤도 멋지게 추고 팬들한테 나갈때까지 끝까지 손흔들어주는 너의 모습에 한번 더 반했어. 아마 이번이 널 보는게 첨이자 마지막이겠지?ㅠㅠㅠ 지금 내 삶에 힐링이 되어주는 너에게 고맙고..!! 지금 시작이니까 많은 사람들한테 더 사랑받고 사랑받아서 그 사랑 나눠주는 그런 따뜻하고 멋진 가수이자 연예인인 김민석이 되어주길 바라! 항상 지금처럼 겸손하고 맑고 열심히 하는 민석이가 되어줘~ 사랑합니다 :-) ♥ 뒤에서 응원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