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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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내 하루의 시작과 끝은 너야!!!!! 사실은 중간도 너야 하루종일 너야!!!!!!!!!!!!!!! 인기 더더더욱 많아져서 내가 감히 쳐다도 못 볼 만큼 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흡흡.. 언제나 응원할게 ?蔓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