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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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1 08:56
민석아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 사랑한다!! 많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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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1 09:35
오늘 하루도 너에게 특별한 날이 되기를 기도할게.
민석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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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1 10:38
민석아 보고싶어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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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1 11:12
하루하루가 너로 인해 너무 행복하다.
몸이 아파도 .일이 힘들어도.
너만보면방긋.
내일상의 비타민.
김민석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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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1 11:23
이 세상 모든 것이 너야. 무엇을 보든 너를 떠올려.
네가 이 세상에서 가장 찬란하다. 많이 사랑해, 언제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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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1 13:08
사랑해 민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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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1 13:40
요즘 많이 아프고 외로운데,
시우민 생각하면서 기운 내고 있어.
곧 봄이 오겠지?
건강 잘 챙기고 화이팅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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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1 14:51
사랑해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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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1 15:13
일주일이 채 남지 않은 나의 생일보다 한 달이 넘게 남은 누군가의 생일을 더 설레고 간절하게 기다려 본 적은 처음이야. 너를 위해 내가 작은 보탬이라도 될 수 있다는 게, 네가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 이유 중에 내가 포함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 넌 나에게 매일 행복이고 설렘이야. 너에게도 내가 행복이 되었으면 좋겠다. 항상 응원하고 사랑할게. 너의 매일매일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오늘도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 민석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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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1 15:16
새벽에 너에 대해 생각하다 울었어. 너가 나를 울린건지.
너에 대한 마음이 날 울린건지. 그냥 내가 울고 싶었던건지.
민석아. 어느새 무엇보다 특별해진 소중한 소년아.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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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1 15:35
민석아~ 너를 생각하면 할수록 항상 마음이 벅차다~
이런 감정은 머라고 설명해야 할까?
나조차도 이런 내 마음이 감당이 안되..ㅠㅠ
너무 깊어졌나봐 너를 향한 내 마음이....
이젠 너를 생각만해도 눈물나고 보고싶고 마음이 아파ㅠㅠㅠ
어떻게 이렇게 멋진 아이가 이세상에 온걸까?
나는 어쩌다 이런 멋진 너를 알아버린걸까?
너를 알게 되서 다행이고 행복이야~ 너를 모른체 살았으면 어쩔뻔했어ㅠㅠㅠ
항상 감사하며 살께~ 너를 위해 나를 위해 최선을 다해 살께!
너도 아프지 말고 건강히 지금처럼 네 자리에서 열심히 하렴!
항상 응원하고 사랑할께! 이 마음 변치 않고 너를 지킬께!
많이 사랑해 정말 많이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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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1 16:24
민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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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1 16:29
무얼해도 즐겁지 않은 요즘 같은 때 오직 너와 관련된 일들에만 내 얼굴에 미소가 걸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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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1 16:43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되어서 너무 힘들고 지치는 요즘
널 보면 미소를 지을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많이 좋아해 민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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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1 16:58
좋아해라는 세 글자로 내 마음을 모두 전달할 순 없지만 내 마음이 가장 비슷한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단어로 말할게.
사랑해 민석아 항상 변함없어요. 앞으로도 쭉 그대로 있어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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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1 17:16
민석아 언제나 감기조심하고 스릉흔드......ㅜㅜ 보고싶어 매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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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1 17:36
민석아.. 보고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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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1 17:41
민석아
이틀동안 피곤했지만
너를 생각하닌 싹 가신당><
언제나 응원할께~~~~~~~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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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1 18:21
내 세계에 불쑥 찾아온 너의 존재가 어느새 태양같은 존재가 되어버렸어 정말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내 사랑
내 하나밖에 없는 찬란한 민석아 오늘도 정말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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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1 18:46
시우민 오빠 너무 보고싶어요ㅠㅠ
저 기다리는거 되게 잘하니까 계속 기다릴께요ㅋㅋ
건강 관리 잘해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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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1 19:27
민석오빠 오늘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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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1 19:28
민석아 보고싶어
아진짜 힘들어 너무 보고싶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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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1 20:05
보고싶다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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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1 20:33
민석아 보고싶어 T_T

너무너무너무 보고싶어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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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1 21:48
언제나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민석오빠 고마워요!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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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1 22:34
오빠를 만난 그 순간부터 매일매일 이 순간이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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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1 23:11
하루에 몇번씩은 나도 모르게 니가보고싶다고 중얼거리고있어...
널 알게되고 나도 몰랐던 내 모습을 알게돼.
이런게 내가 신기하기도하고 또 마음에 들어.
넌 내게 기적같은 존재야 널위해 항상 기도할게.
민석아 많이 많이 좋아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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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1 23:18
민석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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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2 00:10
맨날 이쁜 민석이가 보고 싶지만
오늘은 나한테 특별한 날이라 그런지 더더 민석이가 보고 싶다~
민소가~~~~~~~~~너무 너무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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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2 00:21
사랑하는 민석아

오늘 친구들이랑 늦게까지 놀고왔어 나는! 이제 곧 헤어지고 자주 만나지 못하니까 아쉬운 마음에 늦은 시간까지 함께 있었어
씻고 티비앞에 앉아서 노트북을 키고 바로 편지쓰러 왔고 잘했징?? 우리 민석이는 오늘 뭐했니?
오늘 날씨가 꽤 추웠어 얇게 있고 나갔는데 추워서 벌벌 떨었어 ㅠㅠ 날씨가 막 좋지않으니까 감기걸리기 쉬울거야 민석이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구!
더 쓰고 싶은데 너무 피곤하다 ㅠㅠ 나또 올게 우리 미니~ 언제나 생각나는 그대여

항상 응원하고 항상 보고싶다. 많이 좋아하고 많이 사랑해. 항상 변함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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