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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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2 00:31
민석아 보구싶다 오늘도사랑하고 매일매일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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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2 00:55
오늘 하루 부서진 멘탈을
민석이 영상보면서 추스렸다 ㅠㅠ
얼릉 보구싶당 ㅜㅜ
힘내구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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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2 01:00
민석아 오늘도 좋은하루보냈니? 보고싶다!
좋은꿈꾸고 내일도 좋은하루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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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2 01:11
오빠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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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2 01:24
요즘 너무 뜸했어..
보고 싶다. 민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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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2 01:25
보고싶은오빠 ㅠㅠㅠㅠㅠㅠㅠ
사진으로라도 오빠봐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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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2 01:31
오빠ㅠㅠㅠ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 덕분에 힘난다진짜ㅠㅠㅠㅠㅠㅠ늘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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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2 01:34
보고픈 슈밍~~~
잘자!!!스릉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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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2 01:44
눈이 내리는 날에는 지독하게 눈과 어울리는 네가 생각나고 벚꽃이 피면 벚꽃이 피는 계절에 태어난 네가 생각나겠지?
햇빛이 쨍한 날에는 땀흘리며 춤추는 네가 생각이 나고
단풍이 들 적이면 단풍같은 머리색의 네가 생각나고 하루하루 네가 생각나지 않을 리가 없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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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2 03:03
민석아 보고싶다.
뜸한 너의 소식에 더 보고파지지만 휴식좀 취하고 재충전해서
이쁘고 멋진 모습으로 만나자!!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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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2 03:43
민석오빠
오늘도 행복한 하루보내요ㅎㅎ
전 오빠덕에 행복한 날들을 보내요. 그러니까 꼭 오빠도 그 보답을 받으셔야 되요.
항상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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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2 03:52
민석아 보구싶다 8ㅅ8..

올림픽보면서도 너생각나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야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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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2 07:41
민석아 어제 개인적인 일로 너무 우울하고 마음이 무거웠는데 너 때문에 버텼어
그냥 네 사진만 봐도 기분이 나아진다.
널 알게 된건 고작 지난 여름부터지만 그 전엔 어떻게 살았을까 싶을 정도야
사랑해
언제나 반짝반짝 빛나줘.. 무대 아래서 혹은 브라운관 앞에서 언제나 지켜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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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2 08:17
민서가 너가 너무너무 보고싶다ㅠㅠㅠ
오늘하루도 니 생각하면서 나는 힘낼께
보고싶어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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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2 11:52
니가 너무 귀여워 죽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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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2 12:45
오빠도 올림픽 경기봐요?ㅋㅋ 궁금해요!
오빠 보고싶어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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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2 14:00
오늘은 진짜 두말 필요없고..
민석아 너무너무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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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2 14:18
민석아 진짜 진짜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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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2 14:33
보고싶어요
채워지지 않는 갈증처럼 오빠를 항상 보고 싶네요.
항상 뒤에서 응원하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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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2 14:34
민석아 좋은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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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2 14:34
민석아 요즘따라 너무 보고싶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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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2 14:40
오늘도 꽉 채워서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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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2 15:59
고마워~
본받고 싶은 사람이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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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2 16:01
민석아 >ㅂ<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하루보내고 있니?
나는 오늘도 너 생각하면서 하루를 시작했더니
기분좋은일들만 생겨 ♡
고맙고, 또 고마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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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2 16:31
주말이다^^ 주말동안집에서실컨오빠봐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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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2 16:50
어제 오티 다녀왔어요.. 당일 오티였는데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진짜 버스 타고 오면서도 계속 자고, 집에 와서도 발 씻고 밥 먹고 바로 누웠는데..
눈 떠보니까 아침이더라구요.. 제가 입덕하고 나서 오빠 사진 한 장 못 보고 잔 건 처음이었어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인터넷에 시우민 치고 오빠 부터 봤네요.. 진짜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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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2 17:47
민석아~ 너무너무 보고싶다.
잘지내고 있지?
하.... 진짜 너무 보고싶다...
보고싶어. 너무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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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2 17:52
민석아 공백기인데 잘 쉬고 있는거야? 어디 아픈데는 없는건지...
너는 절대 아프면 안돼! 니가 아프면 내 마음이 더 아프니까 내가 대신 아플께!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니가 너무 보고싶어서 정말 눈물이나!ㅠㅠ
이 나이 먹고 사춘기 소녀처럼 왜 이렇게 감성적이 됐을까?
오늘처럼 혼자있는 시간에는 너를 향한 그리움이 미치도록 커져서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어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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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2 17:54
아침에 눈을 뜨면 네가 생각나고 멍때리다가 갑자기 네 생각이 나서 피식피식 웃고. 슬플 땐 널 보면서 치유받다가 결국 잠들기 전까지 네 생각하는 걸 보면
이건 사랑이라는 단어밖에 없더라. 널 처음 봤을 때 홀린듯이 너에게 빠졌던 걸 생각하면 이미 그때부터 널 사랑했나봐. 정말로 이 세상에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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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2 18:20
요즘 다이어트 하고 있는데 힘을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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