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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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19 21:48
민석아 3월은 그저 봄이 오는 달
새로 학기를 시작하고 다시 한번 새해다짐을 생각하는
그리고 나를 축하해주는 사람들을 고마워하는 그런 3월이였지
그런데 너를 알고나서 더욱 행복한 3월 이란 것을 하루 하루 느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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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19 21:58
사랑한당~~~캬캬캬~~~
오늘도 행복한 하루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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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19 22:07
행복하다 민석아 오늘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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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19 22:27
오빠 생각에 행복하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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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19 22:29
슈밍아 ~ 왜이리 일이 하기 싫을까 ㅠㅠㅠ
너무 보고 싶다 ~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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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19 22:41
민석아 나에게 힘을줘ㅠㅠ 사랑해 보고싶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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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19 22:49
민석아 밥 마니머거
두그릇 세그릇먹어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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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19 22:52
오늘따라 오빠가 더 보고싶어요 ㅠㅠ♥사랑해요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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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19 22:58
정말 아무것도 받지않아도 되고
그저 주기만하고싶은 사람은 처음이야ㅠㅠ
사랑해!! 맨날맨날 말해주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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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19 22:59
민석아 생일이 얼마 안남았다...

왜 내 생일보다 더 기대되고 설레는지 8ㅅ8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냈니?

내일은 더 행복한 하루가 되길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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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19 23:22
보고 있어도 보고픈 너♡
사실 요즘 많이 바쁘고, 힘들어.
그래도 널 보며 웃을 수 있다는거 알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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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19 23:32
오빠~오늘 아침에 내가 했던 말 기억나요?
나에겐 너무 떨리고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일인데...
정말 오로지 오빠 생각 하나로 용기내서 다녀오겠다구 했잖아요ㅋㅋ
결국 성공했어요!!! 흑...흑.....정말 오빠 아니였음 그냥 흐지부지 포기했을텐데ㅠㅠㅠ
울오빤 날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유일한 사람!!ㅎㅎ
오늘 새삼 다시 한 번 오빠가 내 맘속에 얼마나 깊이 자리하고 있는지 느꼈어요ㅠㅠㅠ
오늘도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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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19 23:38
민석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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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20 00:05
민석아~
언제나 널 응원해~
지치지말고 우리곁에 있어줘~
내가 아니 널 좋아하는 사람들 모두의 바람일꺼야~
그러니까 건강챙기면서 활동준비해~
민석아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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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20 00:28
민석아ㅎㅎ
생일때까지는 너를 찾지않으리라 공부만 하리라 다짐했는데
참 너란 존재 끊을 수 없는 존재네ㅠㅠ
잠들기전도 네가 생각나네 너가 너무나도 생각나는 밤이다
사랑해 시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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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20 00:35
민석아 취준생 너무 힘들다..
난 일할준비가 되어있는데 왜 일할곳은 없는걸까?
항상 너보면서 힘내는데 오늘따라 너무 힘드네
민석아 너는 항상 그자리에서 반짝반짝 빛나줘 내가 가끔 보면서 힘낼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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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20 00:38
민석아~ 생일이 일주일도 안남았다. 누나가 왜이렇게 떨릴까? ㅜㅜ
오늘 동대문, 압구정, 신사역으로 생일 광고 보러 갔다왔어~ 너무너무 예쁘고 감사하고.. 막막 울고 싶어졌어.
우리 민석이 좋아해주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다는걸 알았으면 좋겠어^^
민석아 오늘도 살짝 고백할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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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20 00:42
너로 인해 더욱 따스한 봄날이야
3월 26일이 특별한 날이 될 수 있게 해준 너에게 감사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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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20 01:14
요즘 하루하루가 고민인 나날이야 ㅜㅜ 그래도 힘내서 달려야지!!
민석아 넌 존재만으로도 힘이돼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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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20 01:30
민석아사랑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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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20 01:33
내가, 너를
항상 보고싶은 건
내 욕심인가 내 이기심인가
알고있음에도 그럼에도 항상 보고싶다.

민석아 보고싶어, 아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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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20 01:35
잘자 뿅
사랑해 우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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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20 01:51
민석아 오랜만에 만두넷들어와쪙
미니 복습하는데 민석이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아서 너무너무 행복하당
이제 일주일만 있으면 민석이 생일이야!!!!!!!!!!!(박수함성)
ㅎㅎㅎㅎ괜히 오밤중에 설렌닿ㅎㅎㅎㅎㅎㅎㅎ
민석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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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20 02:25
민석아...정말 보고싶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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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20 02:27
민석아~~~ 오빠야~~~~
보고싶다!!!!!!!!!!!!!
새벽되니까 더욱더 보고싶은 우민또오빠 ㅎㅎㅎㅎㅎ
요즘 일도 잘 안되고 마음도 싱숭생숭해ㅠㅠㅠ
제대로 해놓는일도 없으면서 괜히 지치네ㅠㅠㅠ
오빠보면서 마음 다잡아야지. 난 성덕이 될거야ㅠㅠㅠ
오빠는 오빠나름대로 좋은모습보여주려고 열심히 노력하고있겠지?
나도 열심히할게. 열심히 살아야지ㅠㅠ
곧보쟈 씨유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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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20 02:35
돌발성난청이라는 게 있데... 10만명에 10명꼴로 원인불명으로 발병한다는데 .. 왜 일만명중에 한명이라 하지 않는 진 의문이지만 무튼 그 한명이 나래.. 내가 그렇데.. 멀쩡하게 자고 일어났더니 하루 아침에.... 너는 절대 스트레스 쌓아두지말았으면 해.... 늘 참고 참았는데 몸이 견디지를.... 응급질환이고 난 다행이 발병하루만에 큰병원으로 곧장가서 예우가 좋을 거라고 하셔.. 다만 이 병자체 예우가 좋은 편이 아니라..... 1/3은 회복되고 1/3은 지금 청력으로 굳고 1/3은 더 나빠진대... 제발 온전히 회복되길 잠깐이라도 너가바래줄 수 있을까...윙.. 기계음 소리에 미칠거같아 ㅠㅠ 난 괜찮을 거라..스스로 다독이는데 불쑥불쑥 속상한 마음이 들어서 견딜 수가.없어 ㅠㅠ 지금 엄마도 아프셔서 엄마한테 말도 못하고 언니랑 다녀왔는데 집에서 내색도 못하고 많이 겁나 ㅠㅠ 엄마도 나도 혼자 감당해야할 언니한테도 너무 미안하구....이럴때 아빠가 살아계셨음 좋았을텐데.. 미치겠어.. 그 병원이 암병동이 주라.. 입원대신 통원치료 받기로 하고 받아온 약이 한보따린데.. 이틀에 한번꼴로 교감신경주사 일명 목주사 맞으러 계속 마취과들러야지만 보따리 약 다 먹고 이빈인후과 청력 재검사하는 날이 마침 네 생일이야 그날 가장 기쁘게 너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싶어 ...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네 목소리.. 본래의 청력으로 만끽하고 싶어 ㅠㅠ 미안해 밝은 글 아니라... 줄여야겠다...내일부턴 음울해하지 않을거야... 씩씩하게 병원도 잘 다니고 약도 잘챙겨먹고 절대안정 취하며 치료 열심히 할거야 .. 생일날 좋은 소식 전할 수 있길 간절히 간절히 바라며.. 이만 총총할게.. 사랑해.사랑해. ㅠㅠ 보고싶어.. 듣고싶어 .......
잘자.. 사랑해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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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20 03:23
고맙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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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20 04:39
오랜만에 쓰는 사랑해 메세지야 민석아.
3월의 중순이야, 잘 지내고 있지?
오늘은 너무너무 보고싶고 내 심장이 뛰는 이유를 모르겠는데,
한 두번이 아니라... 말도 어불성설이야 정말.
보고싶어 많이많이. 잠 잘자고, 일어나서도 내일 하루 상쾌하게 시작하길.
정말 많이 좋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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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20 05:14
민석아 밖에 봄비가 내린다
우산 잘챙기구 감기조심하구!
이제.너의.생일이 정말 코앞이네
다음주구나 ^^ 시간.참 빠르다
너의 25번째 생일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축하해줄수 있어서 니가 행복하길 바라는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아서 기분이 참 좋다!
오늘도 무지무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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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20 08:08
곧 너의 생일이구낭~! 황사때문에 날씨도 안좋은데 ㅠ 건강 잘챙기구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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