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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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22 00:52
요즘 바빠서 민석이 많이 못 보고...ㅠㅠ
일주일동안 너무 너무 보고 싶었어~
주말에만 민석이 볼 수 있어서 민석이 보겠다는 생각에
평일을 힘내서 보내는거 같아ㅎㅎ
우리 앞에 나타나줘서 고마워 민석아♡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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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22 01:07
민석아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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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22 01:39
민석아 밥 든든히 묵고다니고
미세먼지 조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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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22 01:39
언젠가부터 바쁘다는 말이 핑계거리가 되어버렸어.
그래서 미안.
그래도 항상 생각해.
너라서 고맙다고 생각하고
너여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오늘도 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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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22 02:06
민석아 매일 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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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22 02:14
오늘도 언제나처럼 오빠는 멋지구나ㅠㅠㅠㅠ
나만의 비타민ㅠㅠㅠ 오빠만 생각하면 요즘 힘든게뭐든 다 잊고 행복하다는 느낌이 들어!
고마워ㅠㅠㅠㅠ 오빠를 알게해줘서 오빠로인해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
오빠는 나를 모르겠지만 오빠를 통해서 나는 행복함과 에너지를 얻을게~
오빠도 지금처럼 항상 그래왔던것처럼 노력해줘 오빠 있는 그대로가 너무 좋다~
몸 건강하구 곧보쟈 오빠도 밥 잘챙겨먹구 살뺀다고 스트레스 받지말기바래~
오빠 있는 그대로가 다 멋있으니까 다이어트 스트레스따위 던져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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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22 02:55
진짜 진짜 보고싶었는데 참았어....못잘까봐.....ㅠㅠ
일찍 일어나서 보러 올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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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22 04:36
나너보고싶냐
언제나응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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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22 05:10
오늘도 너무 사랑한다 민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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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22 06:01
어떤 단어를 써서 내 마음을 표현해야 너에게 닿을 수 있을까 항상 고민을 하지만
결국엔 고마워 좋아해 사랑해
이런 뻔하고도 아름다운 단어들밖에 생각이 나지 않는다
너에게로 향한 나의 마음이 부디 항상 아름답게 반짝이기를
그로 인해 너도 항상 아름답게 반짝이는 사람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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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22 06:17
민석아 민석아
봄이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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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22 09:49
팬이지만 정말 배울게 많은 사람이다
좋아하면서 행복하고 에너지를 받는다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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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22 10:11
민석아 오늘도 너무! 보고싶다
오늘도 네생각 하면서 힘내야지
우리 민석이도 슈이팅"♡"
정말 정말 많이 사랑해 민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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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22 10:35

민석아 오늘도 사랑해 :)
이제 봄이오고있어

봄같은 너에게
항상 봄날같은 날들만 가득하길 기도할게 :)
항상 응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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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22 11:21
민석아 보고싶다..ㅠㅠㅠㅠ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길 바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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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22 11:22
민석아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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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22 12:04
민석아 보고싶다

오늘하루도 행복하게 보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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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22 12:06
봄을 만나는날, 함께 만나게 될 너의 생일 :-)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날 너의 생일을 행복하게 해줄게!!

너와함께 걷는 길이 항상 행복한 나날이라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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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22 12:58
민석아 날씨가 참 좋다 그치?
점점 봄이 다가온다는 것이 실감이 나
정말 네 생일이 며칠 남지 않았어
너무 설레고 기다려진다
오늘도 사랑해 민석아
내 인생의 봄인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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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22 14:09
봄이야 민석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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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22 15:05
민석아 오늘 날씨가 너무좋다 정말 봄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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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22 15:27
민석아 정말 온 힘을 다해 진심으로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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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22 16:12
민석아
오늘 아침부터 pt준비한다고 힘들었지만
끝내고 나니 홀가분하다ㅠㅠ
또 준비해야겠지만... 너를 보면서 힘을 낼께
오늘 하루도 홧팅하구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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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22 16:36
오빠 생일이 하루하루 다가 올 때 마다 왜 제가 더 설레고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ㅠㅠ 당연한건가ㅠㅠ
오늘 하루도 가득가득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우민이 우주최고 짱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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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22 17:26
민석아!! 오늘은 날씨도 좋고 봄을 닮은 니가 있어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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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22 17:34
민석아~
오늘 날씨 진짜 좋다. 그렇지?
너도 이 따뜻한 봄날씨를 즐기고 있으면 좋겠어!
봄도 오고, 네 생일도 다가오고~
다음주는 진짜 행복할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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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22 17:43
민석아 너무 오랜만에 들어왔다
시험이 100일도 채 남지 않아서
이것저것 정신없이 보내느라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
그래도 틈틈히 네 소식 접하면서
너도 늘 그랬듯 열심히, 부지런히 지내고 있구나
생각하면서 나도 또 힘을 얻어
이 힘든 시간들이 지나고 나면 분명
좋은 날들이 올거라 믿으면서 오늘도
네 생각으로 힘을 내야 겠다
오늘 너무 날씨가 좋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길 멀리서나마 바라고 있을게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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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22 18:07
애기야 어제 수고했어 ㅠㅠ
넌 여전히 이뻤고 멋졌어..
앞으로도 항상 그렇게 좋은모습 보여주길..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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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22 18:36
어제 너무너무 멋있었던 오빠
오빤 정말 love....오늘 날씨가 정말 좋았는데
바깥에 있었어요?저는 과제에 치여사는라 죽을꺼 같아요
그래도 오빠와 닮은 봄이 성큼 다가온거 같아서
마음이 트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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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22 18:55
민석아.. 이렇게 나 자신에게 확신이 들지 않을때 너는 어떻게 해왔니..
수많은 파도를 거치고 우뚝 선 네 모습이 부럽고 멋지다.
같은 나이인데 벌써 많은 것을 이뤘고, 이뤄갈 네 모습이 지금 나한테 너무 눈부시다.
너를 좋아하는 내가 너의 발치라도 따라갈 수 있도록
항상 빛이 되어주길 바래 나는 여기서 차근차근 그 빛을 따라 가볼게
보고싶고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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