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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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7 20:55
민석아 언제나 널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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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7 21:04
그동안 바빠서 오랜만에 남겨, 민석아 오늘도 사랑해. 항상 변함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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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7 21:15
오빠ㅠ 요즘 너무 우울해요ㅠㅠ
오빠보면 괜찮아지기는하는데ㅠ
그래도ㅠㅠ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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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7 21:20
민석아 보고싶다 오늘도 좋아하고 내일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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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7 21:22
민석아~ 요즘 콘서트 준비하느라 바쁘겠지??
보고싶다!!!ㅠㅠㅠㅠㅠ
하루하루 열심히 생활하고 있을 너의 모습을 상상하며
나 또한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가도록 노력할게!!
좋아해! 사랑해! 김민석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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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7 21:24
오늘 밥도못먹고 혼자 늦게 퇴근하고...
너무우울하고 지친다 민석아ㅜ
그래도 널보니 어느새 내광대는 또승천^----^

내인생의 비타민
김민석사랑해♥
감기조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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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7 21:29
민석아 감기 조심하고 항상 건강해~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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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7 21:32
민석아 여기는 중국인데 미세먼지가 어마어마하다ㅠㅠpm 지수가 500이 넘어
몸 조심하구 꼭꼭 건강해!! 사랑하고 기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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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7 21:42
민석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많이 아낀다
올곧은 마음으로 많이 아낄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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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7 21:48
으악 처음으로 쓴당ㅋㅋㅋㅋㅋ
나중에보면오글거리겟지만☞☜
ㅠㅠㅠ이번에시험이 헬이여서 한동안 컴퓨터 티비 폰 이런거 못할거같아?^?
그럼 오빠못보고ㅠ내삶의낙도없어지고ㅠㅠㅠ
그렇지만 나도 항상 내 할 일 열심히하고 밍석오빠본받기로햇으니깐
열심히하고 시험다끝나고 돌아올께!!!!!!!!!!!!
항상 몸조심하고 연말 공연 준비도 잘하고 슈이팅^_____^
슈릉흔드그긋드으즈므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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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7 21:59

민석아 복55 <-요게 무슨 뜻이게? 맞혀봐! 지금 내 마음을 표현한건데 맞혀보세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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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7 22:24
수많은 사람속에서, 너를 알게 된게
내게는 참 행운이고, 행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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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7 22:31
감기 조심하고 하고 항상 건강해야해!!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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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7 22:38
뭔가 부끄러워서 잘 안 썼는데,
오늘은 진짜 민석이 너 많이 보고 싶다.
휴, 민석아 사... 많이 좋아하고 항상 응원할게
같이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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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7 22:42
민석아 사랑해ㅠㅠㅠㅠㅠ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보고 나도 항상 힘내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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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7 22:42
민석아 너의 노랠 듣게 해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많이 들려주고 민석이로 있어줘~
팬으로서 늘 응원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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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7 22:52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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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7 22:55
아이돌에 관심 없던 네게 관심을 갖게 해줘서 고마워 민석아ㅠㅠㅠ 사랑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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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7 22:57
(슈꼼)
|ㅅㅇ) 민석아~
뭐하니~
그냥 불러보고 싶어썽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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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7 22:58
민석아 정말 너가 없었으면
난 어디서 행복을 느끼며 살았을까 싶어
정말 고마워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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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7 23:12
민석아...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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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7 23:15
민석아ㅠㅠㅠㅠㅠㅠ보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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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7 23:18
어디서 뭐하나 울밍석이~~~~요즘 날씨가 조금 풀렸어!! 그래도 옷 단단히입고 ㅠㅠ!!!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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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7 23:19
지금쯤뭐하고있을깡
보고시프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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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7 23:20
밤 공기가 차고, 또 조용하다.
너만큼이나 이쁜 꿈 꾸길 바래.
잘 자, 민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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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7 23:20
민석오빠ㅠㅠ 보고싶어
오늘 하루종일 오빠생각에 미쳐><
오늘도 늘 우리 곁에 있는 오빠의 존재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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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7 23:29
너무너무너무 좋아합니다!
또 고마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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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7 23:37

이렇게나 이쁜 목소리 들려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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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7 23:47

내가 몰랐던 오빠의 1월의 모습은 너무 귀여웠구나....
내가 몰랐던 오빠의 2월은 너무 멋졌고...
내가 몰랐던 오빠의 3월은 너무 설렜어....


오늘따라 오빠가 더더더 보고싶어요ㅠㅠㅠ
말로 다하지 못할만큼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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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7 23:52
햄찌야! 우이햄찌!ㅠㅠ 내가 많이 아끼고 사랑한다.. 끙..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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