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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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30 14:30
민석아 내가 너를 좋아해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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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30 14:40
좋아해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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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30 14:53
밖에 안나가봐서 날씨가 가늠이 안되지만.. 겨울은 추워야 제맛이니까..(T^T)
그런 의미에서 건강이 최고야 민석아. 체력관리가 중요하다는걸 느끼는 ((((((((너의 나이))))))))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긔.. 빙판길도 조심 또 조심이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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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30 14:54
어제의 니가 너무 예뻐서 들뜬 마음에
깊이 생각하지 못했어 미안해 민석아!
언제나 멀리서지만 응원할게
항상 고마워 내게 힘을 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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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30 14:54
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겠다..
힘들때 마다 민석이 보면 항상 기분 좋아져서 하루하루가 너무 즐거워..
올해 이제 오늘이랑 내일 남았다..
민석아~ 내년에도 올해처럼 즐겁고 새로운 경험 많이 하는 해였으면 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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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30 14:58
널 이렇게 만나게되서 난 행복해 민석아♡
연말이라 항상 그렇듯 바쁜데 매일저녁
잠들기전 너를 보면서 힐링한다
사랑해 시우민 앞으로도 사랑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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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30 15:03
민석아
누나 연말이라 바빠서 자주 못 들어와ㅜㅜ
우리 민석이 사진 하나라도 더 보고싶은데ㅜ
그래도..돈 벌어야해..
그래야 앨범도 사고 콘서트도 가고ㅜㅜㅜㅜ
민석아...콘서트에 시상식에 피곤하지?
몸 생각하면서 해야한다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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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30 15:23
정말 너무너무 힘들고 힘들었던 때에도 너! 시우민! 김민석! 너너너덕분에 견딜수있었어!
지금도 정말 힘든데 민석이 얼굴만봐도 행복하고 웃음이나와
정말 고맙고 또 고마워 진심이야ㅠㅠ
민석아 정말 사랑해
널 알게되고 만나게되어 정말 다행이야!!! 우리 민석이 항상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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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30 16:27
민석아 사랑해!!!!!!!!!!!!!!!!!!!!!!!!!!!!!!!!!!!!!!!!!!!!!!!!!!!!!!!!!!!!!!!!!!!!!!!!!!!!!!!!!!!!!!!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음청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같은나라에 태어나서 같은언어로 말을해서 참 행훈이야 참 다행이야 ㅠㅠㅠㅠ

사랑해민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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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30 17:55
민석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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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30 18:03
연말이라 많이 바쁘더라도 조금만 더 힘내요!
새해에는 더 멋진 사람이 되길 바래요!
항상 응원해요!
힘내고 웃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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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30 18:07
내가 보고 있든 보고 있지 않든 항상 예쁜 사람이에요
앞으로도 그럴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항상 화이팅하고 웃는 날이 더 많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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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30 18:20
요즘 너무 힘들텐데.. 힘내고,, 항상 행복한 민석이가 되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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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30 18:27
민석아 시우민^^
오랜만에 왔어!
오랜만에 와도.. 시간 날때마다 우리 시우민 얼굴은 꼭 보고있어
민석아, 요즘 바쁘지?
나도.. 엄청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어
힘든데, 즐거우면서 정신없는 시간..
넌 무슨 뜻인지 알거같다..^^

누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첫번째 꿈을 이룰거야..
시우민, 우리 민석이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너의 꿈에 한발짝 한발짝 나아가길 바란다!

나중에, 그 언젠가 시우민을 볼 날이 온다면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
정말 고맙다고..
가장 힘든 순간에 너가 노래부르고 춤추고 웃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힘을냈고
가장 행복한 순간도 시우민이 있어서 더 행복했다고!

여기에 오면 내 마음을 다 쏟아내고 싶어져서
이런저런 두서없는 글들을 막 쓰고 있어ㅎㅎ
민석아 항상 고맙고 사랑하고 귀하게 아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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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30 18:40
와 벌써 연말.....난 이제 20살....
난 정말 성인이되기싫어ㅠㅠ내가 감당할 막중한 책임감들이 마구 몰려오는 기분도 들고..
오빠도 그랬을라나? 난 오빠한테 가장 부러운게 자기의 꿈을 안고 살아갈수 있다는 거야.
이번 수능에서 고배를 마시고 내년을 다시 준비하는 나로서는 내가 너무 늦지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그렇지만 다시한번 힘을 내야지 내꿈을 위해서 오빠는 나에게 엔돌핀이기도 하지만 좋은 자극제이기도해
항상 고맙고 중국활동도 한국활동도 최선을 다해서해줘^_* 원래 잘하지만
오빠의 자극제 꿀떡꿀떡마시고 나도 힘낼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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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30 19:08
아.. 힘들다ㅠㅠ 오늘도 힘들었을 민석이!! 나도 힘들지만 너덕분에 힘을 낸다!
나도 꼭 커서 오빠한테 힘이 될만한 존재가 되고싶아..ㅎㅎ 꼭 노력할께!!
항상 사랑하고~ 감기조심하고~ 연말 잘 보내고 새해다가오는데 새해에도 좋은 모습으로 나에게 힘을 빠샤빠샤!! 주는 밍서쿠가 될꺼여!
난 따뜻한 시인이가 될께!! 인어공주가 될수 있게 노력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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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30 19:31
올 한해는 너로 인해 너무나도 따뜻했다 민석아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쭉쭉 너로 인해 따뜻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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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30 20:26
사랑해요...................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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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30 20:27
헝헝 오빠 진짜 너무너무 많이 사랑해요ㅠㅠㅠㅠ
아 어쩌면 좋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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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30 20:33
세상에서 제일 멋있는 시우민! 김민석!
가끔 이렇게 표현해주는 것이 얼마나 큰 감동을 주는지 몰라ㅜㅜ
눈물나쟈나~항상 진심으로 대해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
언제나 응원할게 중국에서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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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30 20:35
민석아 사랑해 아무리 말해도 질리지 않아 사랑하고 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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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30 20:39
민석아 요즘 이것저것 많이바빠서 만두넷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메인에 있는 너 사진 보구 숨멎을거 같았어......ㅠ.ㅠ
오늘이 12월 30일이구 거의 한 해가 끝나가네.... 올해는 너에게 굉장히 의미있는 한 해 였을거 같아!
나도 널 알게 되어서 정말 의미있고 행복했던 2013년이었어. 마무리 잘하고 새해에도 행복하게 보내길 바랄게.
민석아 사랑해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사랑받는 너이길..^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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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30 20:39
연말이라 많이 바쁠텐데...
아프지말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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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30 20:43
투 마럽 민석오빠“♡”
오빠.... 편지까지 이렇게 사랑묻어나게 써주면 어떻게해요 ㅠㅠㅠㅠㅠ갑자기 존댓말이나오네ㅠㅠㅠㅠ사실... 엑소가 팬들하고 피드백하는 횟수나 기회가 조금 적은거같아서 혼자 이렇게 팬하는게 정말 힘들구나 ㅠㅠ 이십사일날 오빠 보고도 정말 티비 프로그램 한편보고나온 기분이라 조금 허무함도 느꼇는데... 이렇게 사랑의 편지 써줘서 다시ㅜ반했어요.....난 진짜 못헤어나올거 같아 김민석이란 남자한테 ㅠㅠ 누가 이렇게 멋지래요..... 이제 활동도 끝나고 새해가 밝아오고 내 시험 결과가 나면 난 다시 학교로 돌아가 공부를 할테고 오빤 다음 앨범을 위해 또 준비를 하겠죠... 이렇게 조금씩 팬들 사랑 받고있는거 느끼게 해주면서 더ㅜ멋진 모습.... 내년활동 기다릴게요 오빠 ♡ 항상 그리고 오늘은 조금더더ㅜ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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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30 20:44
민석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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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30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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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30 20:45
To.My Love, Xiumin♡
민석아 너 따라해봤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한다는 말 아껴주지 않아서 너무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넌 짱이야ㅠㅠ대박이야 ㅠㅠ진심 하늘이 주신 선물이야ㅠㅠㅠ
아름다운 김민석 ㅠㅠ넌 최고야 ㅠㅠ사랑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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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30 20:49
투 마이 러브 민석아~♥
언제나 사랑해,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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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30 20:55
아.... 너란 사람은 어쩜 이리 사랑스러울까
어쩜 하루하루 나를 감동시키는걸까
표정과 손짓 하나하나가 이쁘고 니가 쓰는 단어 하나하나가 예뻐~
너의 마음을 볼 수는 없지만 분명 내눈에 보이는 네 반짝임만큼 눈부실거야
나도 니가 없는 내 하루는 상상하기도 싫어
2014년도 함께 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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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30 20:56
민석아 요즘 너무 피곤하지?
그래도 팬들 사랑덕에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거라 생각해..
25일날 처음 널 보러갔다 새삼 너와 나의 거리를 느끼고 왔단다ㅠㅠㅠ
그래도 팬들을 너무나 따뜻한 시선으로 지긋이 내려다보는
너의 모습 보면서 정말 힐링 받았어ㅠㅠㅠㅠㅠㅠ
다음 콘서트에서 또 보자......^^
그때까지 모니터 너머에서 널 응원하고 있을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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