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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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5 00:41
오빠!! 오늘 오빠의 두번째 음중 mc였죠?ㅎㅎ
한복입은 오빠 모습 처음봤는데....어쩜 그래요..??
한복마저 완벽하게 소화시키는 우로빠ㅠㅠㅠ
오늘 오빠만의 별이신 선배님들 앞이라 더 떨렸죠??ㅠ
그래도 역시 두번째라 훨씬 여유있고 또박또박 잘했어요!!장하다 울오빠~~^^
앞으론 오빠 대신 우리 시인들이 떨테니까 오빤 항상 자신있게 지금처럼만!!알죠?ㅎㅎ
선배님들이 오빠에겐 꿈같은 오빠의 별인것처럼...
오빤 눈부시게 반짝반짝 빛나는 나만의 별이에요..★
진심 꾹!꾹!담아 내가 오빠 정말 많이많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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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5 01:08
아악!!!!!!!!!!!!!!!!!!!!!!!!!!!!!!!!!!!!!!!!!!
민서가!!!!!!!!!!!!!!!!!!!!!!!!!!!!!!!!!!!!!!!!!!!!!!!!!!!!!!!!!!!!!!!!!!!!!!!!!!!!!
이런 팬이라 미안해!!!!!!!!!!!!!!!!!!!!!!!!!!!!!!!!!!!!!!!!!!!!!!!!!!!!!!!!!!!!!!!!!!!!!
근데 널 향한 내 맘을 이렇게 밖에 표현할 수가 없어!!!!!!!!!!!!!!!!!!!!!!!!!!악!!!!!!!!!!!!!!!!!!!!!!!!!!!!!!!!!!!!!!!!!!!!!!!!!!!!!
너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 어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좋아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석ㅎ 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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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5 01:14
민석아 누나 연수다녀왔잖아ㅠㅠㅠㅠㅠㅠ
담날 바로 당직이었잖아ㅠㅠㅠㅠ
토욜인데 출근했었잖아ㅠㅠㅠㅠㅠ
민석이 엠씨놓쳤잖아!!!!!!!!ㅠㅠㅠㅠㅠ
속상하잖아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 바보야 잘자♥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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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5 01:46
민석아 진짜 많이 사랑해 너무 멋있어 변함없이 너만 사랑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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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5 01:47
내가 말도 잘 못하고 글도 잘 쓰지를못해서 지금 느끼는 이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네.
소중한 우리 민석이, 많이 사랑받고 우리한테 그사랑 나눠주고있는거 맞지?
너를 알게된 2013년 여름은 나한테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어
어느새 계절은 겨울이 되었고 달력은 2014년을 나타내고있다.
이기적이고 욕심많고 웃음도없던 내가 거짓말같이 널알고나서 웃었고
작은거에 감사할줄아는 사람이 되었어 .
너를 모르던 그 시간이 잘 상상이안가. 이제는 내 하루에 너를 뺀다는 생각도 하기싫어. 어디서 너같은 애가 온거야.
너가 항상 행복해졌으면 좋겠고 건강했으면 좋겠다.
민석아,너의 그 어떤모습이라도 좋아. 그냥 부담안가졌으면 좋겠어.뭐든.
인기가 높아져 따라오는 안좋은 시선에 내가 더 속상하고 마음아프고,
그래서 내가 상처받기싫어서 괜히 그만둘까 다 때려치울까 라는
마음도 가끔씩들었어. 결국엔 너 사진 보면서 다시 치유받았지만 ㅋㅋ
오늘도 까진마음 너로 다스리고 이렇게 너에대한 마음 구구절절 푼다.
너는 항상 좋은말만 들었으면좋겠네. 너를 위해 기꺼이 방패막이 되줄게.
더 씩씩하고 단단한 내가 되야겠다 민석이 지켜주려면.
뭐든 열심히하고 매번 노력하는 그모습 대견하다. 오늘도 잘했어-
다음번엔 더더 잘하자. 수고했어 내 작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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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5 01:50
오빠 제가 진짜 사랑해요 제맘 알죠??? >_- 이거 윙크한거에옄ㅋㅋㅋ
오빠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
반오십 맞나 싶을정도로 귀엽고
어쩔땐 치명치명적이고....
하나만 하면 안되여?ㅠㅠ
이러다 진짜 씹덕사하는거 아닌가...ㅠㅠㅠㅠㅠ
진짜 진짜 좋아해여! 언제나 응원하고 잇어요!
워아이니!!!!!워시앙니!!!!!!!
아 맞아 저 어제 오빠 꿈 꿧어요ㅠㅠ 그순간이 감덩이엿어요...
오늘도 슈몽하고싶네염ㅎㅎ
오빠 오늘도 좋은 꿈 꾸세여 완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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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5 01:57
오빠 ㅠㅜㅠㅜㅠㅜㅠㅜ왜잘생겻어요 설레게ㅎ 스릉해요어빠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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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5 01:58
사랑해요 좋아해요 알랍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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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5 01:59
너의 유니크한 얼굴이 좋아서 너한테 관심이갔는데
리허설도 실전처럼 몸이 부서져라 추는 너
무대하나하나 뒤에서,구석일지라도 열심히 추는모습에 더 빠졌어
나서지는 않지만 시키는거 빼지않고 뭐든 잘해내는 모습도 좋았고
표현하기 서툴다는 이과남자 김민석이 받은사랑 조금씩
팬들에게 표현해주는거 너무 고마웠어.
말이없어도, 너가 마르지 않더라도 이제 난 그냥 너라면좋다
너의 팬으로 오래 남아도 주변상황이 내게 상처를줄지언정
너한테 상처를 받거나 실망할일은 없을거란 확신이 생겼어.
보고있는데도 보고싶은 우리 민석이
알아도 알아도 더 알고싶은 미니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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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5 02:01
민서가 잘다녀오구 ㅠㅠ어디서든 사랑받는 미니미니가 됬으면 좋겠어~~♡♡ 힘들어도 함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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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5 02:03
사랑하는 나의 민석오빠~ 벌써 2014년하고도 5일이나 지났어요. 정말 오랜만이지요ㅠㅠ? 보고싶었어요. 오빠도, 만두넷도. 요즘 날씨가 많이 풀렸던데, 그래도 많이 추워요. 감기도 걸리기 쉽고. 오빠~ 추위 많이 타지요?! 저도 그래요.ㅎㅎ 옷 두껍게 입고 따뜻한 물과 음료들도 많이 마셨으면 좋겠어요. 감기걸리지 않게! 오빠, 요즘 저는 제가 간절히 바라던 일을 하느라 아주 바빠요. 오빠가 항상 바빠서 행복하다고 하는 느낌도 이제서야 이해가 가요~ 하지만 그렇게나 간절했던 꿈이었는데 막상 시작하니 복잡하고 어렵고 조급하기만 하고.. 그래요. 솔직히 조금 힘들기도 하고... 진작 시작할 걸 후회도 많이 돼요. 그런데 힘든 마음 보단, 기쁘고 행복하고 내 꿈에 작고 느리지만 한 발짝씩 나아가고 있는 기분이라 설레요. 오빠도 처음 오빠의 꿈에 다가갈 때 지금의 저와 같은 마음이었을까요? 새삼 친구들이 모두 대학교를 가고 각자의 미래를 준비할 때, 오빠의 꿈을 위해 앞만 보고 몇 년을 고생하며 달린 오빠가 대단해보여요. 그리고 요즘 오빠의 그 땀방울들이 빛을 보고 있는 것 같아서 팬의 입장으로서는 대견하고 기쁘고 축하하고, 더 큰 목표를 위해 어쩌면 같이 달려가는 입장으로서는 부럽고 존경스러워요. 솔직히 오빠에게 털어놓자면 요즘은 예전과 같이 오빠의 스케쥴을 챙기고, 본방사수하며 지내진 못했어요.(아 앨범은 당연히 예판부터 했지요~!!>ㅁ<) 오빠가 이해해 줄 거라고 믿어요. 마음은 정말 변하지 않았으니까요! 오늘 음중 엠씨한거 봤는데 정말 처음한 거에 비해서 완~~전 완~~전 늘었고 자연스럽더라구요!! 역시 오빠는 노력하고 발전하는 사람이라 더 자랑스럽고 좋아요. 오빠도 이제 조금은 알지요?! 오빠가 얼마나 사랑받는 사람인지. 그 사랑을 감사해하고 겸손해하며 항상 표현해주려 신경써주는 오빠가 너무 멋지고 고마워요. 지금 오빠에게 온 사랑들, 쉽게 떠나지 않도록 오빠도 지금만큼만 노력하고 고마워하며 지내주세요. 오빠의 팬들은 모두 마찬가지겠지만 저는 오빠의 외모도 성격도 정말 사소한 그 어떤 것도 모두모두 좋아요. 오빠라면! 오빠의 독특하고도 매력적인 외모에 반했는데, 오빠를 알게되면 알수록 성격에 더 깊게 빠진 것 같아요. 친구들이 이런 저에게 가끔 말도 안된다고 말하고 놀리기도 해요.ㅎㅎㅎ 그래도 진짜 진심이예요. 오빠의 모습에 조금도 실망한 적 없어요. 오빠에게 연말인사도, 새해인사도 못했는데 지금이라도 할게요. 지루하고 힘들 것만 같던 2013년을 설렘과 행복으로 반짝반짝하게 채워줘서 고마워요. 오빠 덕분에 한 해가 하루하루 즐거웠어요. 2014년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즐겁게 노래하고 춤춰주세요! 저는 언제나 오빠를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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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5 02:16
민석아 오늘도 사랑해 항상 변함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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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5 02:19
민석오빠♥
오빠의 해인 2014년! 올한해는 정말 어느때보다도 행복하고 건강하고 더 많이 사랑받는 날들로 가득하길 바랄게요 ♥

오빠에겐 너무 흔한 말일테지만
김민석을 알게되서 저에겐 2013년이 정말 최고로 행복한 시간들이였어요!
너무 감사하고 고맙구 사랑해요 정말로 ♥

제가 지금처럼 누군가를 아무런 이유없이 사랑할수 있다는게 신기하고
이런 마음을 알려준 사람이 오빠라는게 너무 자랑스러워요 ♥

항상 자랑스러운 팬이 될게요 ★
오늘하루도 행복하게 보내길 바랄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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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5 02:20
음악중심 엠씨한거 진짜 물 흐르듯이 잘했는데 마지막에 실수해서 아쉽죠??
떨리고 긴장해서 그럴수도 있는거에요 !
데뷔초반에 비해서 이젠 톤도 자리 잡아가고 ..
정말 저 시우민팬.. 팬으로서 기쁩니다!

앞으로도 발전하는 모습 보여주세요 ~
항상응원하는거 알죠~?(찡긋)

항상 변함없습니다
두말 필요없습니다
시우민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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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5 02:22

새벽이라 그런가... 민석이가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난다ㅠㅠ
민석아 좋아해~ 내 예쁨이 내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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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5 02:26
어아아아아아아 내가 앓다죽을 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
헝..이맘을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정말 동경?흠...슈밍합니다 그냥ㅠㅠ
나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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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5 02:35
요즘에 취업건으로 이리저리 휘둘렸더니 정신이 없어서 울애기 사랑한다는 말을 넘 오랫동안 안했더라... 매일 매일 새로운 너를 보면서 참 행복해!! 매일 나에게 좌절의 시간들이 오지만 그 좌절뒤에 너의 사진 한장. 영상 하나. 노래 한소절을 들으면 그 슬픔이 가시고 언제 그랬냐는듯 행복하고 힘이 솟아나서 뭐든 항 수 있을 것만 같은 생각이 들어. 민석이를 알게되서 참 다행인 요즘이야. 고마워 민석아, 이렇게 내 앞에 나타니줘서. 사랑해 민석아, 너라는 사람이 주는 행복을 알게해줘서
사랑해. 고마워. 니가 있어서 다행이야. 너에게 진심이 담긴 사랑을 받아도 될 자격있는 멋진 팬이 될게!! 너를 아끼고 아껴서 너를 사랑하는 것이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그것이 부끄럽지 않게하는 팬이될게!! 사랑해. 새벽이 될수록 더 애정이 솟구친다. 사랑해 어제보다 더. 매일 매일 그렇게 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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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5 02:40
저만의 별인 슈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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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5 02:41
민석아~ 잘자고 있니?
요즘 새로 일시작해서 일찍 자고 했는데...
오랜만에 이 늦은 시간까지 너를 앓고 있당★
앓아도 앓아도 끝이 없구나....
정말 너는 매력덩어리야ㅠㅠ 어쩜 이러지?
격하게 아낀다! 격하게 사랑한다♥
항상 응원할께!! 대만 잘다녀오구~ 추운데 감기 조심해~*
민석아~ 잘자~ 내 꿈에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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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5 02:44
우리미니 오늘엠씨본거ㅠㅠㅠㅠ집에늦게와서늦게봣어ㅠㅠㅠㅠㅠㅠㅠ
우리미니ㅠㅠㅠㅠㅠㅠㅠㅠ한복 ㅠㅠㅠㅠㅠㅠㅠㅠ 도련님처럼입었더라ㅠㅠㅠㅠㅠㅠ
꼬마도령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는잔망도어찌나잘부리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집에오면서 오늘음중움짤보다가ㅠㅠㅠㅠ길거리에서입틀어막앗다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긴장요정이제는긴장안하네 싶다가ㅠㅠㅠㅠㅠ
마지막에ㅠㅠㅠㅠㅠㅠㅠ또한건하셧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난왜실수하는게더귀엽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구오구59595959이뽀죽겟어아주그냥 ㅠㅠㅠㅠㅠㅠㅠ
너때문에맨날 내눈은바다가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늦엇다빨리자야하는데ㅠㅠ
잘자우래기야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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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5 02:46
오빠...요즘 제가 논다고 너무 바빠서
이것도 오랜만에 쓰네요 제가 나쁜 더쿠에욧 ㅠㅠ
이렇게 예쁘고 귀엽고 잘생긴 오빠를 두고 놀다니 !
내일부턴 또 타오를거에요 화륵화륵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 민석오빠
늘 즐겁고 행복하길바래요 항상 응원할게요 !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으로 사랑해Dream~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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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5 03:29
민석아 사랑해ㅜ
여친사귀지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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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5 03:42
오늘 유난히 잠이 안오는거가타
그래서 자러가기전에 또 들려써
우리 민석이 정말 보고싶다......
오늘 스케줄도 잘 하구 오구!!
많이 사랑해 민석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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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5 03:54
자기전에 보고싶어서 남긴다~
오늘 하루도 너에게 아주 뜻깊고,따뜻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어.
난 너때문에 매일매일이 따뜻해!
나의 요정,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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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5 04:01
낮은 곳으로 / 이정하

낮은 곳에 있고 싶었다

낮은 곳이라면 지상의
그 어디라도 좋다
찰랑찰랑 고여들 네 사랑을
온 몸으로 받아들일 수만 있다면
한 방울도 헛되이
새어 나가지 않게 할 수 있다면
그래, 내가
낮은 곳에 있겠다는 건
너를 위해 나를
온전히 비우겠다는 것이다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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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5 04:16
주무시고 계신가요?
오빠생각에 잠도 안오네요...
저도 제가 맡고있은 역할에 최선을 다할테니깐
오빠도 항상 그자리에서 밝게 빛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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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5 04:17

건강이 최고인거 아시죠?
옷 따뜻하게입고 내일 대만 무사히 다녀오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언제나 묵묵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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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5 04:23
잠이 안온다~~~ ㅠㅠㅠㅠ 우래기 보고 싶어서 잠이 안와~~ ㅠㅠㅠㅠㅠ

민석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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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5 04:27
민석아 너때문에 컴맹인 내가 플짤도 만들고ㅠㅠ
이것저것 다 만들고 있당 ㅠㅠㅠㅠㅠㅠ
넌 참 신기한 남자다
이 일상브레이커 ㅠㅠㅠ
그래두 네 팬한거 후회한적 없다!!!!!진짜루!!!!!!!!
앞으로 계속 응원할겡!!
아프지말구 ㅠㅠ 연습도 열심히 하구!! 아! 그리구 어제 음방 엠씨 떨렸을텐데 잘했어ㅋㅋ
그렇게 좋아하는 sc선배님 봐서 기분 좋았을라나~ㅎㅎ
지금쯤 넌 자고 있겠징~ 좋은 꿈 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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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5 04:55
밤인데 커피먹었더니 잠은안오고 민석이 너생각만 자꾸난다 ~~~~~~
ㅠㅠ 넌지금 꿈나라겠지? 오늘하루도 빠샤하고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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