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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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6 09:54
왜 몸이 나른하고 좀 피곤할때 네 사진을 보면,
더 엄마웃음이 되는걸까? ㅋㅋ
피곤하다 ... 지금은 피곤이 너를 앞지를거 같아...
ㅠㅠ 민석아 보고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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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6 10:01
민석아 누나 꿈에 한번만 나와주라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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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6 10:06
한복입은 민석이를 보다니!!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힘든 월요일 이지만 너를 생각하면 힘든것도 사라져 버려행복하다 히히 ~
민석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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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6 10:10
민석아 !!!!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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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6 10:11
오늘 낮은 따뜻하다고 했는데 왜 도서관 오는 길은 이렇게 추운거지?ㅠㅠ 민석아 대만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옷 따닷하게 입구다니구- 몸 건강하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냈으면 좋겠다. 어제 엄청 피곤해 보이던데ㅠ 잠은 잘 잤니?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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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6 10:55
오늘따라 너무 보고싶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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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6 10:59
민석아 사랑해♥
처음엔 사랑해라고 말하기 어려웠는데..
이제 자연스럽게 나온다ㅠㅠ 진짜 사랑해 민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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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6 11:07
민석아
벌써 보고싶어ㅠㅠ
항상 사랑해
오늘 날씨 추우니까 감기 조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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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6 11:10
항상 멋지고 예쁜 민석오빠ㅠㅠ
어제도 너무 멋졌네요ㅜㅜ
오늘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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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6 11:34
오늘 한국으로 돌아오는거니?? 푹 쉬지 못하는 것 같아 항상 안타깝다 ㅠㅠ
그래도 짬짬이 잠도 자고 맛있는 것도 챙거먹었음 좋겠다
힘내라는 말 뿐 해줄수 있는게 없지만 ㅜㅜ 그래도 힘내~~!!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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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6 11:35
우민아~ 나 타지역으로 3일동안 시험보러가"
이번에 합격하면 나라의 일꾼이 될수있데ㅎㅎ
잘하고 올테니까 너도 멋진 모습으로 있어죠♡
3일동안 안녕~'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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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6 11:50
민석아 많이 좋아해, 그리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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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6 11:53
어제 촬영은 잘 했지요??
오늘은 날씨가 많이 좋네요
한국에 오면 정말정말 푹 쉬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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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6 12:03
세상의 빛 같은 사람.....
오빠는 정말 행복을 주는 사람이에요ㅠㅠ
오빠의 존재 자체로 고맙고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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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6 12:04
너땜에 또 무한감동이다
나도 더도말고 덜도말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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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6 12:09
월요일부터 너로 인해 행복하다 ㅠㅠㅠ
나 진짜 심란하고 힘든데..
니가 날 웃게하고 날 살게해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민석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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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6 12:12
오빠 저도 2013년 오빠 덕분에 행복했어요ㅠㅜ원하는대학도붙고...오빠도 2014년에도 행복한일만가득가득있었으면좋겠어요~
항상팬들생각해주는마음도 너무고마워요ㅠㅜ새해복많이받구~항상 함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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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6 12:16
진짜 어떻게 말로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2013년 하반기에 오빠를 알고나서부터 좋은 일들만 가득가득 있어서 그게 더 고맙고 감사하고....
지난 해 힘낸 만큼 2014년에도 힘차게 달려서 기쁜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아요ㅠㅠ 진짜 너무너무 사랑해요ㅠ 언제 어디서나 응원할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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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6 12:22
민석아~ 나도 너 덕분에 2013년 너무너무 행복했어 ㅠㅠㅠㅠ
시간이 지난후에라도 2013년을 추억한다면 너가 가장 먼저 떠오를꺼야.
앞으로도 우리 같이 행복하고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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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6 12:23
민석아~ 일어나자마자 너의 글이 우럭우럭
감동이야
2014년도 함께 행복하자~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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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6 12:25
To.My Love, Xiumin♡
나도 우리 민석이 "영원토록 사랑해요"
민석이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만으로 항상 "고맙습니다"
우래기ㅠㅠ"사랑해 진짜루"
건강하고 행복한 2014년, 그리고 앞으로가 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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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6 12:26
민석아..? 넌 정말 말 한마디도 깊이있게 하는구나..ㅠ
사막같이 매마른 내 삶이 너 덕분에 이끼라도 끼는구나..
고마워.. 내가 고마워.. 우리가 더 고마워..
올해 너의 해니까 열심히 달리되, 건강하고 의미있게 달렸으면 좋겠구나..
사랑해.
우리가 더 사랑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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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6 12:33
넘치는 마음을 풀 곳이 없네. 만나고 싶다.
사진을 보는 순간부터 울컥 했어. 네가 할 말을
벌써 다 느끼고 있었나봐. 감사하다는 네 진심을
나는 느끼고 있었나봐. 어떻게 이럴 수 있을까....
너의 팬이 된 것에 나는 정말 감사해. 너의 존재를
알게 되어서 2013년은 내게 축제였어. 사랑한다.
2014년도 우리 함께 달리자. 시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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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6 12:33
이젠 습관처럼 널 좋아하게 되었다.
너로 시작해서 너로 끝나는 하루가 이젠 일상이 되었다.
말 그대로 너 그 자체가 내겐 일상이 되었다.
이제 너를 일부러 놓으려 하지 않으려고.
내 손 가는대로 마음 가는대로 내 옆에 너를 두려고.
찬란하게 빛나는 민석아.
부디 앞으로도 그렇게 빛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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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6 12:34
민석아 사랑해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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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6 12:49
ㅠㅠㅠㅠ프롬글보고왔다 너무 오랜만이야 진짜 너무 반가웠어
고마워 민석아 이번 한해도 열심히 같이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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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6 12:54
마음까지 예쁜 시우민ㅠㅠㅠㅠ 안 좋아할 수가 없어 진짜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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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6 12:56
민석아 공홈에 글올려줘서 너무고마워..
글보고도 너무설레자나......
표현력이 없다는 너에게서 너의 마음을 충분히 읽었다.ㅋㅋ
고마워 표현해줘서!!!! 사랑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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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6 13:15
프롬글올려줘서 고마워요 올해는 오빠의 해 말띠의해니까 항상 열심히 달리시길바라요
항상 오빠보고 힘을 얻어요 사랑해요 항상 건강조심하고 밝은모습 보여줬으면 해요
그리고 아프면 꼭 병원가요 오빠가 있어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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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06 13:18
매번 말을 너무 이쁘게하는 민석이!
사랑한다! 매우매우매우!
밥먹구와서 프롬글읽고 힘이 쑥쑥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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