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
시럽 2014.01.17 19:58
한걸음 더 다가가기위해
노력하는데.....
내가 될까ㅠㅠㅠㅠㅠㅠ
나진짜 열심히하고싶은데.....
?
시럽 2014.01.17 19:58
민석아 대상 너무너무 축하하고!!
앞으로 더 좋은일 많이 생길꺼야!!~힘내자>3 <
?
시럽 2014.01.17 19:59
항상 매일매일 사랑해~!
응원합니다.내가수님8ㅅ8
?
시럽 2014.01.17 20:20
민석아 보고싶었어♥
?
시럽 2014.01.17 20:27
여행갔을동안 못봤던 사진이랑 영상 다돌려보고있는데ㅠㅠㅠ
오빠가 최고쟈나요... 사랑해요!
?
시럽 2014.01.17 20:42
오늘 하루 마무리도 너의 사진을 보며 하게되네~ 항상 힘이 되어주어서 고마워♥
?
시럽 2014.01.17 20:43
민서가♥♥♥♥♥♥♥♥♥♥♥♥♥♥♥♥♥♥♥♥
보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
?
시럽 2014.01.17 20:45
2013 년은 널 만난 시기이자 내 고3시절이였어.
매일 되풀이되는 일상에 지쳐갈쯤
우연히 티비에서 너를보았고 나는 관심이갔지.
처음에 사진을 저장하고 천장 이천장쯤 되갈즈음에
수능 디데이는 백일 가까이로 다가와있었고
나는 울면서 너의 사진을 다 지웠었어.
그럼에도 계속 너가 보고싶었고 궁금했고 그리웠어.
나 있잖아. 왜이렇게 너의 팬질이 힘들까 생각했다?.
너의 상황이 두려웠고 ..그냥 그랬어
너를 계속 지키고싶은데 시간은 다가오고
매일 널위해 바라고 기도한 마음이 전해진걸까
결국 나는 대학도 합격하고 지금 여기 널위한 글을쓰고있네.
있잖아 나는 너가 정말 아팠어. 좋아서 미치겠는데
한편으론 두렵고 안절부절하고 걱정되고ㅋㅋ
그래서 한국활동 7개월정도가 지난 지금 너의 성장이
너무 대견하고 감동이다.
폭풍같았던 2013년 같이 헤쳐나왔으니 앞으로도 같이가자.
민석아 널 알고부터 내인생은 하루하루가 기적이야.
내 작은별 김민석.민석아 고마워
?
시럽 2014.01.17 20:55
민석아 오늘도 즐겁게 잘 보내고 있지?
항상 뒤에서 팬들이 응원해주고 있다는거 절대잊지말고
너의 꿈을 이뤄냈으면 좋겠어
언제나 너의 팬으로 남아있을게 사랑해
?
시럽 2014.01.17 21:30
시우민...으로 이렇게큰위로를받고...늘...힘주고 진짜너무너무 힘이생겨요...너무감사합니다...오늘처럼힘든일들맘아픈일들이 많아도...시우민덕분에...이어진 소중한인연 시인들도알게되고...너무감사합니다... 그리고..설명할수는없지만..진짜큰힘이되주는데..저도부끄럽지않게..힘든일이겨내고 열심히살게요 시우민에게너무고맙고...덕분에좋은인연들 얻게해주어서 더더감사합니다.. 시우민 사랑하고..고맙고...시우민 그리고시인들을위해 늘기도할게요 그리고 열심히...힘내면서....정말....한번보게된다면큰절하고싶은만큼 오늘같은날은 너무고마워요진심으로...팬입니다....뽀레버
?
시럽 2014.01.17 21:31
민석아ㅠㅠ
사는게 바빠 이렇게 너를 보는게 힘이 든다
하지만 불금에 너를 볼 수 있어서 행복하고
너를 찾아볼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어제 대상받은거 너무 축하하고 사랑해!~~~
?
시럽 2014.01.17 21:40
민석아 우리 사랑둥이 ㅎㅎㅎ
널 알게 되고 하루하루가 놀라움의 연속이야
어쩌면 이럴까. 어쩌면 넌 이렇게도 사랑스러울까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해 내 온 마음을 다해서....
?
시럽 2014.01.17 21:41
밥은 먹었어요?!! 밥 항상 꼭 챙겨먹구 아프지 말고 2014년도 화이팅 화이팅!! 뒤에서 꼭 응원할게요~~♥
?
시럽 2014.01.17 21:43
보고싶어 예쁜아~ 사랑한단 말 소중한 말이여서 아끼고 아꼈는데
사랑한단 말 보다 더 소중한 네가 나타났기에 얘기할게.
정말로 사랑해 민석아.
?
시럽 2014.01.17 21:47
민석아, 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있어?
살면서, 시간이 흐르면 난 내가 좀 더 단단해지고, 작은 일들에 조금은 무뎌질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더라. 조금 베여도, 아픈 건 아픈 거더라. 내가..내 상황이..
지금 내가 널 이렇게 좋아해도 되는건지, 내 앞날이 컴컴한데 너에게 빠져서
내 시간들이 너에게 흘러가도 되는건지 고민하며 널 바라봐왔지만
다시 생각해도 그 시간들이 아깝지 않고, 그 마음이 아깝지 않을 만큼
너에게 다시 응원받고, 너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서 다시 힘을 얻는다.
산다는 건 참 어렵고, 힘들다.
그래도 나는 오늘도 이 곳에서, 너와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그 시간들을 견뎌간다.
내게 큰 기쁨이자, 답답한 삶의 유일한 출구인 너를 좋아해, 아주 많이.
응원할게, 항상.
사랑한다
?
시럽 2014.01.17 21:57
보고싶어 민석아. 그냥 온 마음 다해서 고맙고 사랑해..
요즘들어서 계속 지치고 내 자신이 너무도 한심하고 바보같기도해서 너무 힘들었는데..
그래도 민석이 네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고마워 민석아.
?
시럽 2014.01.17 21:59
오빠 제가 벌써 언제 될까 싶던 고삼이 되었어요.
그리고 목표가 생겼어요 오빠 덕분에 진짜 오빠 덕분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요.
고맙고 늘 응원하고 있다는 말 하고싶어요.. 오빤 내 우상이니까ㅠㅠ
1년동안 내가 할수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해서 꼭 보러갈게요.
?
시럽 2014.01.17 22:01
요리보고 조리봐도 정말정말 예쁜 민석오빠ㅠㅠㅠㅠ
오빠가 어디에 있든 상관없어요ㅠㅠㅠ열심히 응원할게요ㅠㅠ
오빠덕에 하루하루가 정말 행복해요♥ 사랑해요♥
?
시럽 2014.01.17 22:18
보고싶어 민석아
?
시럽 2014.01.17 22:36
민석아 하루하루어려지는구나ㅠㅠㅠㅠㅠㅠ애기야
?
시럽 2014.01.17 23:00
내가 많이많이 좋아해요.
마음 아픈 거 내가 다 가졌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많이 많이 응원해요.
매일 행복하고 매일 웃고 즐거운 일만 가득했음 좋겠어요.
?
시럽 2014.01.17 23:10
민석아.
아픈거 슬픈거 내가 대신할 순 없지만
너의 뒤에 내가 있다는거, 너를 지지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많다는거 잊지마.
항상 너가 웃었으면 좋겠다.
사랑해♥
?
시럽 2014.01.17 23:24
민석아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
너는 존재 자체만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이야!~~
언제나 응원할께!!!!
?
시럽 2014.01.17 23:37
복습 양이 많아. 시우민아.
오늘은 그만하고 잘까봐. 오늘은 뭐했어? 소식을 못 들었어.
그래 매일 매일을 안다는것은 무리야. 그래도 궁금하긴 하다.
민석아 나는 오늘.. 아 걸레질을 했어. 청소! 민석이가 잘하는거ㅎㅎ
민석아 내일은 조금 더 즐거운 하루 보낼께. 너도 그러길 바란다.
오늘보다 조금씩 더 나아지자. 그리고 부지런히 삶을 살자. 그러다가 우리 만나자.ㅎㅎ
민석아 사랑해. 사랑해. 많이 좋아한다. 네 얼굴에 맺히는 땀만큼.
?
시럽 2014.01.17 23:45
오늘은 너무너무 바쁘게지내느라 오빠생각 못하고 지나가나햇는데 갑자기 오빠생각이나서 만두넷들어와서 오빠사진 몇개보고 누웟어요^^
아 진짜진짜보고싶따ㅠㅠㅠㅠ♡ 사랑해요♥즐거운 주말보내요
?
시럽 2014.01.18 00:00
민석아 어제 즐겁게 보냈니~?
대상 받은거 정말 축하하고~ 나도 정말정말 기뻤어~
수상소감대로 욕심내도 되니까!
네가 하고싶은거 마음껏! 다 해볼 수 있으면 좋겠다!
?
시럽 2014.01.18 00:09
민석이오빠 오늘 하루종일 집에있었는데
만두넷만 다섯시간째 하고있어요
재수하느라 맨날 오빠사진도 잘때만 찾아보고하다가
이렇게 여유로운 생활이 오니까 행복하네요.ㅠㅠ
언제나!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오빠가 짱이에요)
저는 감기걸렸는데 오빠는 몸조심하시고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사랑해요^-^♥
?
시럽 2014.01.18 00:27
ㅠㅠ 요새 만두넷에 너무 못들어왓엇네 ㅠㅜ
어제 대상 받은거 정말 축하해!!!
항상 자랑스럽다 멋진 민석이가 잇어줘서 항상 행복해
?
시럽 2014.01.18 00:37
민석아~~~~~~~~~~~~
수상소감 멋잇엇어!!!!!!!!!!!
알라뷰해알라알라뷰♥♥
?
시럽 2014.01.18 00:38

ㅠㅠ상받은거 너무 축하해요 오빠 상받은날 축하 못해줘서 미안해요...
사랑해요~항상 응원할께요~~♥

Board Pagination Prev 1 ... 918 919 920 921 922 923 924 925 926 927 ... 1919 Next
/ 1919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