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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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8 22:18
민석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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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8 22:29
민석아 네 이름 불러본 게 왜 천만년 된 기분일까?
민석아 겨울이라는 계절에 네가 있다는 게 이토록 따뜻하고 힘이 될 줄 몰랐어.
겨울보다 더 차갑게 보내고 있는데
매일이 너로 인해 견딜 수 있고 버틸 수 있는 것 같아.
늘 감사해. 너를 알게 되고 너를 좋아하게 되고 너 덕분에 엑소라는 그룹과 노래와 무대를 볼 수 있게 돼서..
사랑해 민석아!
늘 고맙고 아끼고 응원할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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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8 22:41
오늘은 열심히 연습만 하는거니...안 보이니..더 보고 싶다..ㅠ-ㅠ 하루가..너무 길다.......
보고싶다...보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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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8 22:44
민석아, 오늘 하루도 즐거운일만 가득했니?
내일도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고 즐거운일만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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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8 23:05
민석이오빠 오빠 민석오빠김민석ㅇㅎ빠 민석아 김민석 짐 너무너뮤 벅차ㅠㅠㅠ 오빠를 위해 너무 많은걸 해줄수잇는거같아서 진짜ㅏ 박차ㅠㅠ 비록 금액은 얼마 ㅇㅏㄴ디지민 누군가를 생각하면서 누군가를 위해서 무엇인가를 하는게 이렇게 벅차고 즐거운 일인지 오늘에서야 깨닳았어 이런 기분 느끼게 해줘서 고마워ㅠㅠ 오빠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오빠 하나로 뭉쳐서 서로 다독여주고 응원할 수 있어서 내가 그사람들 중 하나가 될수있어서 너무 고맙다 진짜.... 내가수 언제까지나 하늘에 떠있는 별처럼 우리 지켜보고 언제나 밝게 빛나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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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8 23:10
내사랑 민석이오빠 오빠의 팬인게 정말 자랑스럽고 행복해요! 몸도 빨리 건강해지셨으면 좋겠고 항상 팬들이 응원하고 있단거 기억해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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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8 23:29
민서강..... 하루하루가 다르게 이쁘고 멋있고 섹시하고 혼자서 다 해먹는구나............. 왜때무네 나만 늙어가는건지...보고싶다 ㅠㅠ사랑해..
진짜로 많이 많이 사랑해 우리 미니 우리 민석이 우리 시우민 !!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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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8 23:47

오늘도 오빠 생각을 몇 번이나 했는지 모르겠어요
머리속이 오빠로 꽉 차서 십분에 한 번씩 오빠 사진을 봐야지 마음이 풀려요
데뷔해줘서 고맙고.. 그냥.. 존재해줘서 항상 고마워요...
힘들때 나에게 버팀목이 되어준 오빠에게 항상 감사하고..
만두넷에 시인들을 알 게 해줘서 고마워요
오빠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이렇게 따듯한 공간이 만들어지고 제가 이 곳의 일원이라는게 너무 행복해요...
오빠 덕분에 얻은 것이 너무 많아서 항상 고마워요
언제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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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8 23:48
민석아 너는 내 별이고 빛이고 안식처야 항상 그 자리에서 반짝반짝 빛나줄거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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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8 23:51
민석아 사랑해♥ 아주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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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8 23:52
이렇게 널 좋아하는 분들이 많다니 참 행복하겠다ㅎㅎ부러워!!
내일도 화이팅"♡"
아프지말고 몸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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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8 23:54
힘든 하루를 마치고 편한 의자에 기대앉아 가만히 민석이 생각에만 잠겨있으면 마음이 편해져요
어느것 하나 쉬운 일이 없네요 그래도 민석이를 보면서 다시 마음을 다잡아요
민석이가 나에게 주는 위안처럼 우리가 그런 존재일 수 있다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할게요
오늘도 좋은 꿈꾸고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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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9 00:01
요리보고 조리봐도 흠잡을데 없이 예쁘기만한 우리 슈밍ㅠㅠㅠ
멘탈도 멋진 슈밍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민석오빠만 믿고갑니다ㅠㅠㅠ민석오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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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9 00:02
내 속에서 빛나는 그대 - 이정하

어둠은 내가 되겠네.
그대는 내 속에서 빛나는 별이 되라.
잎줄긴 내가 되겠네.
그대는 내 속에서 영롱한 꽃이 되라.

멀리서 지켜보겠네.
내 아픈 모습 그대가 볼 수 없도록.
영원히 내 안에 있는 그대여……




사랑해 민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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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9 00:04
민석아! 요즘 신종플루가 또 유행이래...ㅠㅠ 몸 조심하고~ㅠㅠ
보고 싶다 민석아!!!!!!!!!!!!!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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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9 00:18
민석아 보고싶어ㅠㅠ 사랑하구 언제나 건강 잘챙기구~^^ 너무너무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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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9 00:23
민석아 뭐해? 누나는 잔다~~~
민석이도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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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9 00:23
민석아, 사랑해! 말로 다 못할만큼 사랑하고 좋아해♥ 언제나 나에겐 네가 최고야. 매번 고마워 :) 내가 앞으로도 끝까지 함께 간다는 거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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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9 00:28
민석아 아프지말고 항상 좋은일만 있기를
기도하게 고마워 노래해줘서
그리고 언제나항상 니옆에 팬들이 있다는거 잊지마 ㅜㅜ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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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9 00:35
우아 let it go다 노래 넘조아아
민석아 잘지내구 있는거지이??
보고시프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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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9 00:36
민석아 오랜만에 뭔갈 준비하면서 설렌다 또 너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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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9 00:55
민석아 오랜만이야ㅠㅜㅠㅜㅠ
진짜오랜만에 만두넷들어왔더니 만두넷이 이뻐졌어!!!!너무기분좋다 ㅎㅎㅎㅎㅎ
오늘 친구랑 겨울왕국 보고왔는데 엘사여신 너무너무이쁜데 니생각자꾸나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
옆에앉은 내친구도 엘사가 얼음만들때마다 너 생각난다고 하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만두넷뙇들어오니까!!! let it go가 ㅋㅋㅋㅋㅋㅋㅋ
우린운명인가봐 밍서가......ㅁ7ㅁ8
정말 하루하루 너에대한 사랑이 커진다 어떡하면좋아 나이러다가 죽을거같애
양지바른곳에묻어주렴....
민서가사랑해!!!!!!!!!!!!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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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9 01:01
잠이 들 시간인데..보고싶어서 잠이 안 와..ㅠㅡㅠ 어떡하지...오늘 꿈 속에서라도...미소 한 번 보여주겠니...? 힝...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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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9 01:04
민석아 보고싶어ㅠㅠ 몸관리잘해 요새 감기심하대.... 다리도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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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9 01:05
너가 좋다 많이많이많이 좋아아아아아아 너 없기 전의 나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기억이 안나
내 매일 하루하루 일상 곳곳마다 너가 없는데가 없다
민써크 내가 진짜 찐짜 찐짜 많이 좋아하는데 오늘 내꿈에 한번만 나와줘ㅠㅠ
오늘도 너로 시작해서 너로 끝나는구나ㅜㅠㅠㅠ 민석아 대박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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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9 01:14
민석아 넌 엘사같아ㅠㅠ
아름다워 마치 얼음왕자같아ㅠㅠ
사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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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9 01:18
민석아, 너의 생일로 복작복작하는 분위기가 너무 좋아 :)
한 마음으로 누군가를 챙긴다거나, 너를 위해 좋은 일을 하는건 정말 상상이상으로 나를 행복하게 해♥
하루에도 몇번씩 너에게 감사하지만, 요즘엔 더욱더 감사한 일만 생기는 것 같아-
이제 두 달도 안 남은 너의 생일에, 네가 그 누구보다 행복하길 바랄게!!!
너무 이른 생일축하인가 ;ㅁ;
어제도 사랑했고 오늘도 사랑해"♡" 고마워 너의 존재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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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9 01:30
애기야..내 민석아..
누나 오늘 엄청 우울하고 기분이 뭐라 표현할수 없게 오묘하고 그런데
내 이런 기분을 얘기하고 위로받고 싶은 사람이 너 밖에 없더라..
그만큼 넌 나한테 요즘 절대적인 존재임에 분명하니까..

그렇다고 너한테 대단한 위로를 바라거나 그런건 아니야
그냥 니가 있단 자체만으로 누나 위안을 얻고 그걸로 또 살아갈 용기를 얻고
이렇게 니 이름 부르는 것만으로..너한테 이런 끄적임 남길수 있는 것만으로 위안 얻고 그러니까..

민석아..애기야...
정말 사랑한다..
니가 있어서 내가 위안을 얻고 이렇게 살아가고 그 덕에 난 또 이렇게 너한테 글 남기면서 살아갈 힘을 얻어..
넌 모르겠지..
나란 존재가 있단걸..이렇게 너로 인해 살아갈 용기를 얻고 살아갈 힘을 얻는 사람이 있단걸 넌 모르겠지만
난 니가 참 좋다..

좋다고 사랑한다고 말할수 있는 용기..알코올의 힘을 빌어서 할수 있는 말이지만
그래도 항상 너한테 고맙고 사랑하는 맘 뿐이야..

민석아..정말 사랑해..
너만이 날 위로하고 너만이 날 살게해..

사랑한다...정말 사랑해... 이 사랑한단 한 마디 말 속에 내 모든것이 담겨있는데
넌 그걸 조금이라도 알아줬음 좋겠다..

사랑하는 울애기..
정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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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9 01:33
민석아민석아
나, 만두넷에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정말 이쁘게 바뀌어서 정말 기분 좋았어!
이제 곧 너의 생일이네 너 하나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하나로 만들고 있어. 그 속에 내가 있다는 게 좋아.
내가 널 좋아하고 있다는 게, 좋아.

살다보니 하고 싶은 말들 중에서 참고 속으로 삼켜야 하는 말들이 늘어가는 것 같아.
그럴수록 무언가 혼자가 되는 느낌이야. 근데 이 곳에서 나와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보면
마음은 누군가와 함께인 느낌이야. 고마워, 우리 민석이 덕분이야.

오늘도, 어제보다 조금 더 행복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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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9 01:50
민석아 사랑해 ♡
넌 언제나 사랑받을 자격이 넘치는 사람. 오늘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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