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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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10 07:52
민석아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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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10 07:45
다시 시작이다..
리프레쉬하는 기분!!
민석이 너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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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10 07:00
일찍 일어났어요ㅎㅎ항상 일어나긴하지만
그냥 또문득 오빠가보고싶어서요!요즘 오빠랑
공통점을 찾고싶다는 생각을 부쩍해요 우연히
산 핸드폰이 커플일때 뭔가 기분좋고 요즘 커피에
관심이생겨서 바리스타 학원을 알아보기도하구요
그냥 제가 좋아하는걸 오빠도 좋아한단 생각을하면
혼자설레는거같아요 ㅎㅎ가까이 있진않지만 누구보다
저희는 오빠를 생각해요 많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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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10 06:35
벌써동이틀때가되었구나.
늙은누나의
새벽감성엔 민석이가 더욱더 보고싶구나.
더도덜도 말고 아프지만말고
항상 우리민석이가 행복하기를.

오늘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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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10 03:42
민석아~ 잘자구 있니?^^
잠은 오는데 잠에 들지 못해서 글쓰러왔어~ㅎㅎ
많이 보고싶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구 아프지말구!
이번 활동도 힘내서 열심히해!^^
항상 응원할께!!^^
민석아 잘자구~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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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10 02:52

으아!!! 내일부터시험이예요오빠ㅠㅠ
3학점 중요한 전공시험인데..... 집중도 잘 안되고 너무 답답해 미치겠어요ㅠㅠ
오빠도보고 힐링 좀 할겸 만두넷접속!!!!ㅋㅋㅋㅋㅋ
언제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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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10 02:29
민석아. 민석아. 오늘은 어제보다 더 좋은일이 생기길 바래. 나는 너가 있어 그렇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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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10 02:25
민석아 ~ !!!!! 누나가 생일선물로 친구한테서 으르렁 리패키지 앨범을 받았어 !!
근데 거기에 우리 민석이 포토카드가 딱 !!! 나온거 있지 ~
누나는 싱글벙글 ~~ 우리 민석이 사진 하나에도 뉴나는 햄볶아 ~~
많은 사람들에게서 축하메시지도 받고, 12월의 작은 기적들이 뉴나에게 하나씩 일어나고 있어 ~
우리 민석이도 행복한 12월 보내렴♥ 항상 응원한다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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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10 02:19
오늘 비가오더니 무지 추워졌어
건강 조심하고 잠깐의 공백기인거 같은데 푹 쉬었으면 좋겏다ㅠ ㅠ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고 또 응원하고 있으니까
힘들때마다 힘냈으면 좋겠어! 내가 널 보며 힘내듯이!!
오늘 하루도 잘 보내구
사랑해 민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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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10 02:12
히힛
만두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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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10 02:10
나 오늘 밤새서 할 일이 있거든.. 내일 아침까지 해야 하는데...
할 일은 안하고 민석이만 바라보고 있다...
힘이 되거든~ㅎㅎㅎㅎ
행복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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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10 01:55
민석아 더 늦기 전에 말해야지
사랑해!!! 잘자, 애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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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10 01:44
오늘밤도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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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10 01:42
민석아 잘자요.
민석이 좋은 꿈꿔요.
민석아 사랑해. 소근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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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10 01:29
계속봐도 이쁘다 이런게 사랑일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하루도 진짜 시우민 보는 낙으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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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10 01:24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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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10 01:23
우민아...이번앨범너무좋다...어쩔거야!책임져!
노래가 귀에 아른아른거려 ㅠㅠㅠㅠㅠ
아너무좋다...
우민아사랑해애 ㅠㅠㅠ
너덕분에 크리스마스가 너무행복해 !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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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10 01:22
어느새 새벽!!
공부하다 잠깐 슈밍이보러왔어~~~
힘이 좀 나는거 같다!!! 항상 힘이되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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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10 01:22
사랑하는 민석아

나는 몇일 정말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어. 내가 원하는 대학에 합격을 했고 또 나머지 몇개도 추가로 더 합격을 해서 고민을 하고 있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현재 내가 원하는 대학의 과를 가야할지. 내가 조금은 덜 원하는 대학이긴 하지만 과는 가고싶고 더 멀리 봤을 때 나한테 더 기회를 줄 수 있는 대학을 가야할지.
어느 정도 생각을 해놓긴 했지만 막상 선택하려니까 망설여지고 고민되고 그래. 오빠라면 어떨거 같아요? 부모님이랑 더 상의를 해봐야할거 같아...
수능이 끝나고 대학 발표가 나면 끝일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던거 같아. 지금부터 다시 시작인거 같아. 내가 살아가면서 지금과 비교할수 없을 만큼의 더 힘든 갈림길 앞에 서있겠지?
겁이 많은 나는 지금 이 상황이 나한테 너무 힘들고 얼른 지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 내가 아직도 어린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 ㅠㅠ잘모르겠다 정말 복잡해
민석이가 너무 생각이 나서 민석이 생각을 하면 그래도 복잡하던 내 심정이 조금이라도 안정이 될거같아서 들어왔어. 이렇게 쓰고 나니까 쫌 괜찮아진거 같아.
오빠가 이걸 읽을수도 있고 읽지 않을수도 있지만 오빠 팬들이 지금 무엇을하고있고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이런것들 생각하고 있다는 거.
내가 쓸데 없는 말을 너무 많이 적었다 보다 ㅠㅠ 이해해줘 민석~
얼른 앨범받아보고 싶다. 그거보면서 내 걱정좀 떨쳐내야겠어. 내일 또 올게 꼭 올게. 정말로 . 오늘하루도 오빠에게 행복한 일만 있기를. 잘자요 내가수 시우민
항상 응원하고 항상 보고싶다. 많이 좋아하고 많이 사랑해. 항상 변함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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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10 01:21
오빠ㅠㅠ 너무 보고시퍼요ㅠㅠ
보고있어도 보고시픈 민석 오빠♥
항상 하는 말이지만 아프지 말구 맨날맨날 행복하세요!!
낼 셤이라 공부하다 잠깐 힐링 할라구 오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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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10 01:05
오늘하루 너로인해서 정말 행복했다 ^^ 민석아 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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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10 00:51
밖엔 바람이 부는데,
침대에 누워서 폭신한 이불을 덮고 니 목소리를 듣고 있으니까 잠이 솔솔 온다.
오늘은 정말 기분 좋게 잠들 수 있겠어.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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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10 00:51
오늘따라 더더더 보고픈 민석이 ~~ 하늘땅만큼 좋아해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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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10 00:40
민석아 크리스마스에 보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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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10 00:38
내일부터 많이 추워진다고해.
결빙.
추위.
스쳐가는 바람에도 생각이나.

겨울을 싫어했었는데.
겨울이 제일 좋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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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10 00:38
사랑하는 내 가수 시우민
이불 폭 덮고 따뜻하게해서 푹 자♥
피곤에 쩔어 힘들때 널보면 행복해지고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는 팬들처럼
시우민도 김민석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팬들 생각할때
힘이 솟아났으면 좋겠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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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10 00:37
민석아~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냈니?
비가 쏟아지더니 날이 많이 추워졌네~
요즘도 혹 아이스커피 마시니?
실내에서라면 괜찮지만 실외에서는 잠시 넣어둬~
감기 조심하고 다치지 않게 조심하고~
늘 응원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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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10 00:37
사랑해 내 아가~~~
옷 따뜻하게 입고 먹을 거 잘 먹고 다니고!!!우래기가 세상에서 제일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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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10 00:37
아 진짜 사진만봐도 행복해죽겟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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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10 00:34
사랑해 내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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