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
시럽 2013.12.07 08:49
민석아 너가 너~~~~~무 보고싶다 ㅠ3ㅠ
날씨 쌀쌀한데 오늘 어디 나갈 거면
옷 따숩게 입어야해!!! love♥
행복한 하루 보내길 바랄게
?
시럽 2013.12.07 08:08
민석아 오늘도 행복한 히루 보내~♥♥
?
시럽 2013.12.07 05:26
보고싶다 민석아ㅠㅠ
?
시럽 2013.12.07 05:07
보고있어도 보고싶었는데
오랫동안 못봤더니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보고싶다!!!!!!!!!!!!!!!!!!!!!!
기분이 싱숭생숭하다가도 결국에는 또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고있더라
내 끝은 항상 미소야
그래서 오빠가 좋아
?
시럽 2013.12.07 03:55
오늘따라 더 보고싶다 울적할땐 네 사진을 보는걸로 기분을 달랜다 사랑해 민석아 그리고 데뷔해줘서 고마워 너덕분에 웃는다
?
시럽 2013.12.07 03:55

민석아 왜 이렇게 보고싶은지 모르겠다
새벽이라서 그런가 그냥 네 생각이 많이 나네
6월초에 널 처음 본 순간부터 지금까지 쉴틈없이 달려오면서 참 많은 추억이 생긴 것 같아
널 보려고 처음으로 혼자서 이곳저곳 가보기도 하고 처음 해보는 것들이 늘어날수록
너에 대한 내 마음도 같이 커져 갔던 것 같아
그 마음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커져서 가끔 감당하기 어려울때도 있었지만
너로 인해서 얻은 행복과 웃음을 생각하면 금방 또 괜찮아지더라
아무튼 올해에 널 알게 된게 내 최고의 행운이야
그리고 그런 행운같은 너를 난 오래오래 지켜보면서 응원해주고 싶어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민석아 정말 많이 사랑한다♥

?
시럽 2013.12.07 03:43
시우민~~~!!! 언제 우민이가 노래한곡을 완곡하는거 들어볼수있을까??? 너와나의 소망>_<!!! 너무너무 좋을것같다... 우리만두 맛난거 많이 먹어!!!
?
시럽 2013.12.07 02:19
슈밍밍밍 보고 싶다.... 오늘따라 더 생각나네
?
시럽 2013.12.07 02:17
민석아 벌써 2013년의 마지막 달이야.
올 해 이루고 싶던 것 중에 막상 이뤄진 건 별로 없네.
연말엔 취업되서 떳떳하게 연수 전에 여행도 다니고 친구들도 만나려고 했는데
큰 욕심이었나봐.
올 한 해는 너에게 아주 행복한 한 해 였겠지?
앞으로 매 해 너는 항상 올 해와 같은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어.
2014년이 오려면 아직 3주 정도 남았는데 그 전에 나에게도 정말 행복한 소식이 전해지면 좋겠다.
언제나 사랑해.
?
시럽 2013.12.07 02:14
민석아 안녕'ㅅ' ♥
누나가 생일을 기념으로 처음으로 민석이에게 글을 써본당~
올해는 널 알게된 것 만큼 즐겁고 기분 좋은 일이 없었던거 같아♪
마음이 침울할 때 니가 나오는 TV나 보이는 라디오 보면서 정말 많이 웃었고
슬럼프에서 허우적대고 있을때 무대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보면서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어.
올해는 민석이에게서, 또 주변의 좋은 사람들에게서 많은 힘을 얻고, 많은 걸 배울 수 있었어.
내년에도 너와 함께 하고싶구낭♥ 내가 있는 자리에서 마음으로 항상 응원할게ㅡ
민석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한다잉♥♥ 누나가 많이 스릉흔드 ~~ ♥
?
시럽 2013.12.07 02:09
너무좋아요..진짜로요...
?
시럽 2013.12.07 02:07
오빠
그냥 사랑해요
늘 응원할게요 !
?
시럽 2013.12.07 02:03
오빠 오늘 잘쉬고있는거죠? 엄청보고싶네요 ㅠ^ㅠ
낮에는 조금따뜻하길래 옷을 얇게입고 도서관에갔다왔는데 밤에는엄청춥더라구요 ㅠ.ㅠ
일교차가심할때는 감기가 잘 걸리는데....늘 감기조심하세요~♥
?
시럽 2013.12.07 01:51
보고싶어요~ 건강조심 아프면속상해요!
글 몇자로 마음표현하기에는 너무부족해요ㅠㅠ
사랑해요 항상 웃는모습 보기너무좋아요~~'▼'
?
시럽 2013.12.07 01:46
민석아~
오늘도 잘쉬고 있지?
아~ 나는 하루종일 너랑 앨범생각만 한것 같아.ㅎㅎ
진짜 어떡하냐ㅠㅠ 너생각하는 만큼 내 삶에도 활력을 불어넣어서..
정신차려서 얼른 열심히 살아야 하는데ㅠㅜㅜ
그럴수있도록 정말 노력해야지!!!!!
민석아! 감기 조심하구!!! 꼭 마스크 끼고 다니구!!!...
보고싶다ㅠ
많이 많이... 보고싶어...
사랑해♥
?
시럽 2013.12.07 01:37

오늘은 뭐하고 지냈을까 잘 지냈을까 계속 궁금하고
보고싶고 그랬어. 얼마나 보고싶던지 ㅠㅠㅠㅠㅠㅠㅠ
많이 보고싶다.

 

?
시럽 2013.12.07 01:25
오늘 왜이렇게 감성적이되는지 모르겠다
오빠 너무보고싶어 ㅠ

사랑해♥ 새벽인데 이쁜꿈이랑 꿀잠하기를 ㅎㅎ
?
시럽 2013.12.07 01:12
민석오빠
!!!!!사♡랑♡해♡요!!!!!
정말 응원합니다^____^
?
시럽 2013.12.07 01:04
하루 잘보내셨어요?? 하루하루 잘보내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
시럽 2013.12.07 01:03
민석아...ㅜㅜ
오늘은 뭔가 싱숭생숭하네..
하지만!!!!너로써힐링 해보려합니다..ㅠㅠ
어쨌든 감기조심하구,,,,,,
난 멀리서 언제나 널응원할꺼야 ㅜㅜ
우리민석이 사랑해여ㅜㅜ
?
시럽 2013.12.07 01:01
민석아 다시 차가운 공기가 주변을 에워싸는것 같아 겨울은 추워야 제맛이지만 추위 많이 타는 민석아 감기 조심하고 옷 따숩게 입고 다녀!!
?
시럽 2013.12.07 00:57
오빠 사랑해요 오빠가 새겨져있는 증정품탈라고 월급을 지르고왔지만 그래도 사랑해요 힝
?
시럽 2013.12.07 00:43
ㅠㅠ오늘 하루종일 무ㅓ했어?
혼자 안보이니까 너무 궁금하고 보고싶더라
?
시럽 2013.12.07 00:27
민석아 민석아 민석아 민석아 민석아
아 진심 만나면 아무 말도 못하고 울면서 네 이름만 부를 것 같아...
민석아..민석아...민석아...
민석이...김민석....이름이 막 가슴에 와서 박힌다
사랑해 김민석!
?
시럽 2013.12.07 00:23
아이고. 오늘은 감성터지는 밤이다.
사실 요즘 감성이 폭발해서 자꾸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서 여기와.
오늘 진짜 추웠어. 밤에 갑자기 추운거 있지?
아무튼 오늘도 사랑한다. 정말.
?
시럽 2013.12.07 00:09
오늘잘보냈니? 많이보고싶다...김민석보고싶다를 오늘혼잣말로몇번을한건지..생각해보니까내가너무웃기다ㅋㅋ
잘자고!!누나가많이아끼고사랑한다
?
시럽 2013.12.07 00:09
오늘 잘 쉬었어??? 아님 연습했어??? 소식이 안들리니까 더 보고싶다..
사랑해,,, 민석아!!
?
시럽 2013.12.07 00:03
오늘 왜 이렇게 보고싶냐 이상한 날이네 ㅠㅠㅠㅠㅠ 사랑해요 슈밍 ㅠㅠㅠㅠㅠㅠ
?
시럽 2013.12.06 23:56
넌나의천국
민석아
?
시럽 2013.12.06 23:56
너무너무 보고싶다 김민석 잘쉬고있니ㅠㅠㅠㅠ사릉한당
Board Pagination Prev 1 ... 1124 1125 1126 1127 1128 1129 1130 1131 1132 1133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