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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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01 19:17
민석아 말로표현못할만큼 너무너무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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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01 18:44
노래듣다가 갑자기생각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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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01 18:13
우리민석이 오늘 홍콩갔더구나?
오늘도 너의 모습에 누난한번더 폴인럽♥
사인회잘하구. 어디다치지말고 조심히다녀오련
항상 건강이우선인거 알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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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01 17:40
민석아~~~
오늘도 너무너무 예쁘고 멋있어!!!!
팬싸 잘하궁 홧팅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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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01 17:22
민석아 오늘도 어제보다 더 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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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01 17:22
오늘 팬싸 잘하고!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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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01 16:47
민석아 사랑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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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01 16:36
민서가 친구랑 하루종일 니얘기하고놀아ㅜㅜㅜ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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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01 15:13
민석아 사랑해 많이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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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01 14:58
널 사랑하는 마음은 식지 않아 ! 언제나 널 만나길 바라면서 항상 너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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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01 11:09
보고싶다 민석아.
언제쯤 네 실물을 직접 볼 수 있을까.
모니터로 하는 사이버러버.
난 가끔 그래서 너가 존재하는 사람인가 의심이 되.
내가 티비에 놀아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고. 정말 존재 하는 사람 인가 가끔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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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01 11:05
あいたい。あいたい。
いつ?えるん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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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01 09:20
민석아, 사람을 이렇게 아무 조건없이 좋아할수가 있나.
너로 인해 많이 느껴. 난 너에게 바라는 것도, 너에게 내가 쏟는 마음을 보답 받고 싶은 생각도 없어.
그냥 김민석이라는 사람 자체가 좋아. 너를 항상 믿고 응원해. 니가 하는 모든 것들이 나에겐 의미가 있는 거야.
이런 마음과 관심들이 때론 너를 억압하고 부담스럽게 느껴지겠지만 두려워 하지마.
너는 사랑 받고 있다.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그걸 바탕으로 앞으로 즐겁게 활동했으면 좋겠어.

민석아, 항상 변함 없다고 했지. 두 말 필요 없다고 했지. 이 한마디 하고 싶다고. 팬 여러분들 사랑한다고.
나도 똑같이 말해줄께.
민석아, 항상 변함없다. 우리에겐 두 말 필요 없지.
내가 가진 온 마음을 다해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결국 이 단 한마디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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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01 05:19
민석아 벌써 3월이다

개강, 개학, 취업이 시작되는 달이야
너는 새롭게 시작하는게 있니?
나는 새로운 시작을 위해 준비하고있어

새롭게 시작을 준비하는 모든 시인들 그리고
어쩌면 준비하고 있을지도 모를 너
우리 모두 힘내자!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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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01 04:32
사랑한다고 말하고 또 말해도 지겹지가 않아요
언제나 보고싶고 그리운 민석오빠
항상 건강하고 늘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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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01 04:07
민석아 내가 많이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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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01 03:34
3월이다..3월!!!!!!
시간 진짜 빠르네..진짜...빨라..
그래도 널 사랑하는 내 마음은 변하지 않아ㅠㅠ
민석아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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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01 03:26
민석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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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01 01:57
보고싶다 김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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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01 01:48
내일 드디어! 아니 오늘이구나
내일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민석이 얼굴 볼수있었으면ㅠㅠㅠ
정말 간절히 기도해ㅠㅠㅠ 제발 내일 내 눈앞에서 보여줘ㅠㅠㅠ
나에게 오늘 행운이 있길 민석이 얼굴 볼 수 있길
그리고 깔려죽지 않길
민석아 오늘보자 꼭!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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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01 01:11
민석아 나 너무 행복해
너의 팬인게 행복하다~~
너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
이대로 오래오래 함께하자
너의 뒤에서 항상 응원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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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01 01:02
빨리 무대위의 오빠를 보고싶어용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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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01 00:52
너를 보며 웃는 내가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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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01 00:36
민석아!
오랜만에 니 사진을 봤어
무대위에서 너무 이쁘게 빛나는 널 보니 내 마음은 또 두둥실 떠올라버렸어
언제까지나 그 자리에서 예쁘게 빛나주길 바래
사랑해 정말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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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01 00:23
오빠는 언제봐도 설레이게 멋지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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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01 00:15
민석아 사랑해
너가 진짜 행복했으면 좋겠다
정말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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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3.01 00:12
오랜만에 이렇게라도 오빠 얼굴 보니까 정말 살 것 같다....
오빠 많이 보고싶었어요ㅠㅠㅠ
보고 있어도 보고싶단말 오빠를 알기 전엔 몰랐는데...
이젠 그 어떤 말보다 와닿는 말이 됐어요ㅠㅠ

어느새 2월이 지나 꽃이 피는 봄의 계절 3월이 두둥!!ㅋㅋ
태어나서 단 한번도 3월이 기다려진적 없었는데
오빠를 좋아하면서부터 하루하루 손꼽아 기다리던 3월~
그 누구보다 행복하게 해줄게요 > <
봄을 닮은 내사랑...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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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8 23:54
민석아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쓰네.
하루종일 민석이만 보고싶지만 요즘 왜 이렇게 하루가 짧은지..
정말 바쁜 매일이지만 틈틈히 민석이가 행복하길하고 생각해요.
항상 건강하고 매일 행복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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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8 23:47
민석아~
누나가 회식 중간에 나왔어 &&(
생일선물로 보내질 팬아트북 메일 보내려고 ^^*
비록 금손은 아니지만 ~
내 그림 뿐만 아니라 우리 시인들 그림 보고 많이 기뻐했줬으면 좋겠다 ~~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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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2.28 23:39
민석아-
너를 좋아하면서 난 많이 행복한데, 나는 너를 행복하게 해준적이 있을까?
오늘 처음으로 생각해봤어.
나로인해 네가 행복을 느끼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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