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
시럽 2014.02.02 18:40
민석아
내가 많이 많이 사랑해요 ♥
?
시럽 2014.02.02 18:22
민석아 사랑해♥♥
?
시럽 2014.02.02 18:02
?
시럽 2014.02.02 17:50
민석오빠 보고싶어요ㅠㅠ
많이많이 사랑해요♥
?
시럽 2014.02.02 17:12
민석아 설연휴 잘 보내고 있지?? 오늘따라 너무 보고싶다 ㅠㅠ.. 사랑해!!!!! 꺄!!!! ㅎㅎ
?
시럽 2014.02.02 16:44
사랑해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하늘만큼
?
시럽 2014.02.02 16:19
민석아 사랑해
?
시럽 2014.02.02 16:09
민석아 설 연휴 잘 보냈지?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하루가 되길바래
?
시럽 2014.02.02 14:47
민석아 설은 잘 보냈어?
오늘도 좋은 하루보내고~ 사랑해 보고싶어!
?
시럽 2014.02.02 14:28
민석아~~ 연휴 잘 보내고 있니?
오랫만에 가족들이랑 친구들이랑 잘 보내고 있는 것 같구나.
지금 너의 과거 오디션 영상이 화제인데...어떤 프로그램에서
너에게 도움되는 좋은 구설수가 나올꺼라 했는데 그거일라나...
너는 비록 좀 창피하고 민망하겠지만 너에게 좋은 일이 더 많이 생길꺼라
확신한다. 너의 노래를 많이 듣고싶어하는 팬들에게도 좋은 선물일꺼야.
민석아~~ 노력하고 열심히해서 우리 앞에 엑소의 한 멤버로 나타나줘서 너무나 고맙다.
언제나 항상 응원할께.사랑한다~~~
?
시럽 2014.02.02 14:05
민석아 설날은 잘 보냈니?
맛있는거 많이 먹었으면 좋겠는데
또 다이어트 한다고 조금 먹는건 아닌지 걱정이다ㅠㅠㅠ
?
시럽 2014.02.02 13:58
민소기오빠 보고싶어요..진짜ㅠㅠ
너무너무너무보고싶어요
으아아앙ㅠㅠ어떻게하면 보고싶은마음이 좀 누그러들까요?힝ㅠㅠ
?
시럽 2014.02.02 13:40
민석아 보고싶다
?
시럽 2014.02.02 13:28
늘 널 생각해 민석아

사랑한다~~~
?
시럽 2014.02.02 13:17
민소기~오늘 하루도 화이팅!
?
시럽 2014.02.02 13:16
스케줄 없을때는 쉬는게 장땡이지ㅎ
근데 나는 니가 보고싶지ㅠㅠㅠ
오늘따라 니가 더 잘생겼다고 느껴진다ㅎㅎ
새삼스럽게ㅋㅋㅋ 뭐하고있어?
궁금하다ㅎㅎ 사랑한다 민소기ㅋㅋ
?
시럽 2014.02.02 13:04
설맞아서 푹쉬었니 슈슈ㅠㅠ
얼른 활동하는 모습 보고싶다 슈이팅♥♥
?
시럽 2014.02.02 12:56
민석아 설 잘 보냈니?
언제나 보고싶다
사랑해!!
?
시럽 2014.02.02 12:33
민석아 오늘 따라 네가 유독 더 보고 싶고
애가 타

너는 이런 기분을 알까. ..민석아 언제나 응원하고!!
?
시럽 2014.02.02 12:24
항상 느끼는건데 시우민 팬하는거..
너무 좋고 자랑스럽고 떳떳하다
언제나 응원하는거 알지?
사랑해
?
시럽 2014.02.02 12:08
오빠~ 어제 오디션 영상 봤어요!!! 오디션에서 탈락했는데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룬거 진짜 멋있어요ㅠㅠ그리고 결국엔 시우민이 되어준거 너무너무 고마워요♥
어제 한 번 더 반했잖아요 오빠한테...............ㅠㅠㅠㅠ 사랑해요 항상!!! 그리고 과거 사진들 부끄러워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꿈을 향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팬들한테는 진짜 멋있어요 알겠져!!!!! 설 잘 보냈는지 궁금하네용 푹~쉬다가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나길 기대할게요 사랑합니당♥3♥
?
시럽 2014.02.02 12:06
어제 보고싶다 듣고 너무 행복한상태로 잤더니 두시에 잤는데도 피부가 좋아졌어 민소기야♥♥♥♥ 고마워 설연휴 마무리를 시우민 목소리로 할 수있어서 기분이 좋아 사랑해사랑해요~ 민소기도 오늘도 잘보내길 바래
?
시럽 2014.02.02 12:01
민석아 오늘도 힘내! 그리고 사랑해
?
시럽 2014.02.02 11:41
방금 너의 오디션 영상 복습완료!!
가수지망생이던 한참 어린 시절의 니가 어찌나 귀엽고 또 간절한 그 마음을 알아서 더 안쓰럽고
그 때의 네가 얼마나 대견스럽던지...
무척 걱정스럽고 어려웠을텐데도 그 꿈을 버리지 않아줘서,
그래서 지금 우리 앞에 있어줘서 정말 고마워.

과거사진을 부끄러워 하던 너라 영상도 풀린 거 알면 부끄러워 할 거 같다ㅎㅎ
그렇지만 민석아, 우리 눈에는 어떤 너라도 다 예쁘고 사랑스러워.

과제를 하다가 네 생각이 문득 나서 사랑해방에 외치고 간다.
오늘 비떱씨떱 마지막 영업일이라는데, 꼭 가고싶은데 너와 날짜마저 다른 곳에 있어서 갈 수가 없네ㅠㅠ
여기서 비떱에서 산 굿즈 껴안고 추억할게.
빨리 보고싶다.
설날 푸짐하게 잘 보냈길 바라며, 오늘도 네가 행복하길 바라며,
오늘도 사랑해. 민석아<3
?
시럽 2014.02.02 10:57
새해인사를 이제야 하네..
새해 가족들이랑 잘 보내고 있어?
올 한해도 사랑받고 사랑주는 민석이가 되기를...
사랑해. 보고싶다..ㅠㅠ
?
시럽 2014.02.02 09:52
오랜만에 왔어요!!
설은 잘 보냈어요???
세뱃돈도 받았어여??ㅋㅋㅋㅋㅋ
오빠도 평범한 우리와 같이 평범한 설날을 가족과
보냈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됬는지 모르겠어요..
여튼!! 언제나 응원합니다
화이팅!!!
?
시럽 2014.02.02 09:47
노래를 그렇게 잘하는데 그동안 노래하고 싶어서 어째 참았을까~~
귀엽네 쫌??
민소기 화이팅!!!!
?
시럽 2014.02.02 08:30
제대로 잠 한숨 못자고 아침이 되었네~! 어젠 너의 숨겨진 노래실력 보고 까무러치는줄~!!
덕분에 미뤘던 일들도 거의 끝내고..오늘은 기분 좋게 너를 따라 커피투어 하련다~~ㅎㅎ
우연히라도 널 만나면 좋겠지만...마음 비울게...ㅎㅎㅎㅎ
꿀맛같은 휴식도 이제 거의 끝나가겠구나...남은 휴가도 알차게 보내기!!! :)
?
시럽 2014.02.02 06:45
굿모닝 슈모닝~~
어제 문득 내가 비참해졌다ㅠㅠ
그래도 좋은걸 막을순 없다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란 책제목이 생각났어
연휴도끝나가는데 잘쉬었지?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
?
시럽 2014.02.02 03:47
말로 다 못할만큼 사랑해요"♡"
나랑 내 친구랑 바빠서 오디션 영상 이제 봤는데 둘이서 전화통 붙잡고 카톡 붙잡고 울었쟈나...
오빠 너무 사랑한다고 덕심이 폭발해서 못살겠다고 주책맞게 펑펑 울었쟈나......
Board Pagination Prev 1 ... 950 951 952 953 954 955 956 957 958 959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