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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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1 02:15
오삐덕분에 인생이 행복해졋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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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1 02:03
오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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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1 02:01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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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1 02:00
왠지 오빠가 우리모르게 만두넷을 알고
우리모르게 이방을 보고있을까봐
두근두근거리고 설레요!
언제나 고맙도 사랑하고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오빠뒤에는 우리가 있다는거 잊지말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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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1 01:59
내 조용한 일상의 빛이 되어줘서
내 조용한 일상의 웃음이 되어줘서
내 조용한 일상의 행복이 되어줘서
너무너무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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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1 01:57
요새 어떻게 지내나?
어쩌다보니 스케쥴 못 따라가서
복습할게 산더미다ㅠ
나할수있을까낭
어제밤에 민석이가 날렸지ㅎ
오늘도 오려나
눈길조심하구 감기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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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1 01:43
좋게생각하고...감사하게생각하고....입장바꿔생각하고....이해하려고노력해보고...앞으로더더착하게...용기있게...뿌듯하게살게요 시우민팬으로써 부끄럽지않게..그리고 늘힘되어주고 설명하기힘든 에너지주는거 고맙습니다 난아직젊고 해야될일도 할수있는일도 많으니까 열심히살면서 시우민 에너지에보답할수있게열심히 팬으로써 응원할게요 우리모두가슈아원!! 서로알진못해도 내가시우민의존재를알고 시우민이 팬들의존재를아니까 우린 알지못하면서도 아주잘아는사이예요 우린...보이지않는 끈으로연결된 소중한인연이니까 서로 열심히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살아요!지금처럼 그리고 항상 팬들이 늘고마워하고 무한의 응원 보내고잇음을..잊지마세요 시우민짱 시우민최고 왕조아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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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1 01:37
김민석!!!!!!!!!!!!!!!!!!!!!!!!!!!!!!!!!!!!!!!!!!!!!!
사랑한다!!!!!!!!!!!!!!!!!!!!!!!!!!!!!!!!!!
알라뷰 하트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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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1 01:37
낮은 곳으로 / 이정하

낮은 곳에 있고 싶었다

낮은 곳이라면 지상의
그 어디라도 좋다
찰랑찰랑 고여들 네 사랑을
온 몸으로 받아들일 수만 있다면
한 방울도 헛되이
새어 나가지 않게 할 수 있다면
그래, 내가
낮은 곳에 있겠다는 건
너를 위해 나를
온전히 비우겠다는 것이다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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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1 01:35
I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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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1 01:34
민석아. 너만 있으면 돼. 괜찮아. 다 괜찮아. 사랑해. 많이 많이.
항상 보고싶어. 우리 시인들 마음 다 말 안해도 알지?
넌 항상 거기 그 자리에 있어줘. 변함없이 널 지키기 위해 나도 여기 있을게.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길 바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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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1 01:27
전오늘도슈몽하러갑니당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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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1 01:04
민석아사랑해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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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1 01:04
늘 너가 보고싶다..
사람에 상처받아도 널보면 힘이나.
사랑해"♡"
민석이.. 울애기...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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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1 01:01
우민오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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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1 00:54
그냥 나 여기 글 쓰는게 하루일과야 너가 꼭 볼꺼만같아서..
항상 비슷한 말만 하다가지만 정말 니가 너무 좋아!
오늘도 좋은 하루보내고 즐겁게 보내 사랑한다 많이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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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1 00:27
오늘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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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0 23:53
오늘 눈이 참 많이 왓어!!!
오늘 멤버가 인터뷰중에 잠많이잔다고하던데
민석이두 잠많이 자두고ㅠㅠㅜㅜ감기조심해
살앙해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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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0 23:51
민석아!니가 너무 보고싶어 이를 어째ㅜㅜ 사랑한다 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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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0 23:35
민석아 넌 나에게 한없이 과분한 사람이야
나에게 너무나도 큰 사람이어서 조금이라도 너에게 더 다가가기 위해서 노력하게 돼
어느새 내 모든 일상에 너가 들어와 세상을 뒤흔드는 것 같다
방안에 있다가도 거리를 걷다가도 시도때도 없이 드는 네 생각에
이런 나 자신이 신기하게 느껴져
나를 점점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사람아,
지금보다 더더욱 더 멋진 사람이 되어서 나를 자극해줘
내가 너의 발끝을 쳐다보며 열심히 달려갈수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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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0 23:35
우미나 ㅠㅠ
올만에 사랑해방에 글을쓰네 ㅠㅠ
오늘 눈이 너무너무 많이 와서 추웠어~ 우리 우민이도
추우니까 옷 든든히 입구~ 감기 조심하구!!!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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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0 23:21
민석아~!! 잘지내지?^^
요즘 누나가 일도 바쁘구 몸도 아프구 해서 오래만에 민서기 보러 왔어ㅠㅠㅠ
미안해ㅠㅠ 이렇게나 예쁜 널 몇일동안 못보구ㅠㅠㅠ
민석이 아픈데는 없어? 요즘 감기 걸린 사람 많던데ㅠㅠ
나두 감기 걸려서 고생중인데 민석이는 아프지 말구 추운 겨울 나길 바래!!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까 밥도 거르지 말구 먹구~^^
많이 보고 싶다~ 봐도 봐도 보고 싶다ㅠㅠ
누나가 많이 애정해~"♥"
정말이야~!! 진심이야~!!
민석아~ 정말 격하게 사랑한다ㅠㅠㅠ
오늘도 잘자구 좋은 꿈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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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0 23:08
오빠 오늘도 오빠를 보는걸로 하루를 보냈어요.
오빠가 너무 좋아서 해야할 일도 잊고 그냥 오빠 생각에 버텼던것같아요.
내일부터는 집에 한 사람이 더 들어오기도하고 정말 정신차려야할 시기이니까
참아보려고해요.
제가 지금 오빠보느라 시간을 다 허비한다면 앞으로 정말 평생 못볼것같아서...
저는 일년이지만 오빠는 앞으로 활동할 날이 많잖아요..
그러니까 마음 다잡아보려구요.
학교에서도 이리치이고 저리치여서 기댈곳이 만두넷밖에 없지만,
만두넷하는 시간을 공부하는 시간으로 바꿔보려구요.
항상 말로만 한다고하고 실제로는 잘 안해서 제가 정말 한심스럽지만
오빠보면서 진짜 꾹 참으려구요
오빠 정말 사랑해요 언제나 응원할거에요
저도 열심히 할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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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0 23:04
변함없이.
보다는
조금 더..그렇게
멋지고 자라고 단단해지자!!

다시 한번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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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0 22:52
민석아 보고싶다...
오늘은 정말 너무 피곤해서 자려고 누웠어.
내일보자 내일봐 꼭보자!!!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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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0 22:49
오빠 날가져요 엉엉엉 뭔데 맨날 리즈갱신하고 그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민석오빠야 승승장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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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0 22:22
굉장히 오랜만에 들리네
꼬박 하루마다 쓰려구했는데 워낙바빳어 ㅠㅠㅠㅠ취준생의 입장을 이해해줘 밍쏙아..
보고시픈 밍쏙이 인터뷰도 너무 이쁘게 잘하구ㅠㅠㅠ흰셔츠 갠적으로 취향저격
넌 뭐든지 잘어울ㄹ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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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0 22:03
민석아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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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0 22:02
매일매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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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1.20 21:44
오빠........................오빠.................................................................공부 하느라 정신 없는 요즘이지만 오빠를 잊은적은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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