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4.01.12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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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요즘 준비하는 시험 때문에 여기 글도 오랜만에 남긴다ㅜㅜ
웃을 일 없던 일상에 웃음짓게 해주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너무 기쁜데 그 벅차오름때문에
내가 해야 할 일들에 손놓게 되면 안되는 거잖아..그치?
이런 팬이라면 분명 민석이도 싫어할거라 생각해
그래서 많이 고민되고 힘들어진다 내가 잘 조절해야겠지...
누구에게나 제 사막이 있고 사막은 지나갈 수 있는 게 아니라 지고가야 하는 거니까... 그 사막을, 어둠을 묵묵히 견뎠기에
빛나는 지금의 네가 되었다고 믿어^^
고마워 그 모든 더위를 지나 나에게, 우리에게 와줘서!
쓰기 시작했을 땐 답답하고 모르는 수학 문제를 쥐고 있는 것처럼 불안했는데 너한테 이야기하면서 답을 찾은 것 같아
나의 별!!! 지금보다 더 높이서, 멀리서 빛나줘
나는 내 사막에서 그 빛을 보며 결코 길을 잃지 않을게
늘 그랬듯이 오늘도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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